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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또 싼값 들이밀라…"원자력 리더십 지켜라" SMR 패권전쟁 시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51482



SMR은 시장 규모가 2040대에 400조원을 넘을 것으로 관측되는 미래 먹거리 사업이면서, 글로벌 원전 패권을 좌우할 수 있는 콘셉트로 간주된다.



중국의 SMR 굴기는 한국 기업들에게도 달가울 일이 아니다. 글로벌 선두에 선 미국 기업과의 동맹을 바탕으로 미래 SMR 밸류체인의 한 축을 차지하고, 4세대 기술 확보까지 나서야 하는 이유다. 미국 역시 한국 기업의 역량이 절실하다. 테라파워만 봐도 SK그룹이 2대주주에 올라있는 상태다. 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사업단장은 "한국은 과거부터 축적된 품질·납기·비용 경쟁력과 완결형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고 원전 구축 실적과 운영 경험이 국제적으로 검증돼 있어 파트너로 신뢰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