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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모녀, 삼성전자 주식 1.7조 처분…상속세 납부 목적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9026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028260] 사장은 전날(16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천771만6천주 처분을 위한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삼성전자 종가가 9만7천900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총 1조7천344억원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로, 이 기간 내에 신한은행이 해당 주식을 처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