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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반기 시장을 보내면서 적어보는 복기 및 5월 후반부터 적극적으로 참여안한 솔직한 개인적 소회 ( 2 / 2 )



5. 2024년 전반기시장 초반과 후반의 온도차

관점에 따라 거시경제의 영향력에 대한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기본적인것정도만 고려하고 프로젝트를 '리서치'하는 주관적인 입장에서 느낀바를 서술해보자면

1) 전반기

2024년에 대한 사이클적 기대감과, BTC ETF 내러티브를 엎고 거시에 녹아들것 같은 기대감, 에어드랍이 예정된 빅프로젝트들에 대한 기대감, depin, AI 섹터가 몰고올 기술적 변화가 프로젝트에 녹아들어있는 느낌. 또한 아직 시장에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중 VC와 개인이 공통으로 관심있어하는 기술이 상용화될 것 같다는 생각( Solana Mobile, Farcaster, Firedancer ...)등으로 리서치를 하면 할수록 아직 시장 호응을 받지 못한 발굴되지 않은 것들이 나오는 것 같았음. 또한 상승장에는 프로젝트와 컨택하여 WL등의 이벤트를 받아오는 것이 구독자와 채널 모두에게 도움이 엄청 된다는 것을 느껴봤습니다.



2) 5월 후반기~

BTC ETF내러티브가 줄어들고 거시가 악화되면서, 마곡이슈가 거론되기 시작하고 Base체인이 그나마 비트 레이어2보다 더 늦게까지 살아남아서 마지막으로 warpcast 관련 프로젝트까지 침체에 들어갔을 무렵, 토크노믹스가 불분명한 프로젝트들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심지어 구조나 백서를 읽어봐도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드는 중복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마케팅되기 시작함. 이전 불장 사이클 프로젝트들도 대중적 섹터로 리뉴얼을한뒤 round를 나누어 무작위적 마케팅을 뿌리는 것을 텔레그램 채널들뿐만 아니라 kol관련방만 있어도 다음에 어떤 게시글들이 올라올지 예측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마케팅을 안하는 근본 밈코들이 자산으로써 신뢰도가 있는것 아니냐는 여론이 지나갔고, 이후로는 한동안 제가 설 자리는 없겠다고 판단하고 쉬다왔음. 또한 3번에서 언급했듯이 프로젝트들이 자신의 코인이 우상향한다는 전제로 마케팅비용대신 지급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락장에는 그딴거 없고 사는 족족 물리는 장이기때문에 kol분들은 물론이거니와 구독자분들도 손해를 보기때문에 악순환인거 같음. 근데 아쉬운게 다시 생각해보니까 타이밍 적절했는데 그 분노를 담아 숏을 칠걸그랬다 그죠?💬



6. 돈 벌러온 들어온 시장

마곡 이슈나 거시등을 차치하더라도 2024년의 프로젝트들의 기대감에 대한 1차적인 성적표는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코인시장의 최대 강점은 디지털골드 , 소프트웨어 테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빌딩에 진심인 프로덕트들을 지금부터 다시 잘 찾아봐야할 것 같아요. 선거랑 금리인하등의 지각변동성 매크로는 준비되어 있으니 KOL round등의 이슈는 하락장에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는 이슈라고 생각하고 돌아올 후반기에는 개인적으로 매매비중을 조금 늘려보려고 합니다. 돈타쿠님 25흥 레전드 현재는 megaETH말고는 잘 보이진 않는것 같은데 가보자고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