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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됨박주혁
11월 5일 비트코인 개떡상



트럼프의 압도적인 승리가 정말 현실화되는 걸까요?



어제, 트럼프는 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선거유세를 가졌습니다. 뉴욕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텃밭이지만 전날 저녁부터 대기줄을 이루고 등, 엄청난 인파가 몰리며 전통적으로 민주당으로 쏠리는 지역에서 트럼프가 엄청난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6년과 2020년에 민주당이 가져갔던 버지니아에서 집계된 사전투표 결과에서 트럼프의 승리로 기울고 있습니다 (홀리앁?).



이렇게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강한 곳에서도 굉장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상태에서 민주당 측은 가히 패닉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낙심에 빠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JackPosobiec의 트윗에 의하면 바이든은 “전형적인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다, 하지만 토끼가 게으르기만 할 뿐만이 아니라 멍청한 경우”라고 해리스를 강력하게 질타하는 발언까지 한다는 루머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왜 멍청하냐?



제대로 된 대답 하나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해리스는 CNN 타운홀 프로그램에 등장해서 여러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영어를 좀 하시는 분들은 이런 대답이 얼마나 멍청하게 느껴지는지 단번에 알아채실 것입니다.



해리스는 미디어에 등장하면 할수록 머리에 든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더 알릴 뿐인 악순환에 빠졌습니다. 해리스는 프롬프터가 없으면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말을 잘할 수 있을 때의 영상은 또 괜찮냐?



같은 날에 출시된 영상 콘텐츠 조회수만 보더라도 트럼프가 압도하는 모습입니다. 비욘세까지 대동해서 선거유세를 해도 트럼프가 조 로건 팟캐스트에 나와서 3시간 동안 떠드는 영상의 조회수에 한참 못 미칩니다.



가히 최악의 대선 후보입니다.



민주당과 해리스가 곤욕을 치르는 이유는 오버톤 윈도우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오버톤 윈도우란, ‘생각이 허용되는 범위’라고들 합니다.



즉, 이전에는 미국의 남부 국경에 장벽을 세우는 것이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면, 이제는 불법이민자들 때문에 생기는 이슈들로 남부 국경에 장벽을 세우는 것이 합당한 결정이 됩니다.



오버튼 윈도우의 변화로, 이전에 남부 국경 장벽 설치 반대와 같이 민주당은 스스로 밀던 내러티브의 모순에 갇혀버리게 됩니다. 이제 카말라는 ‘국경을 강화해야 한다’와 같은 말을 하고 있는데요, 이는 지난 8년 간 밀어왔던 ‘인종차별적인 국경 장벽’이라는 본인의 워딩을 감내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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