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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닷펀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
어제부터 펌닷펀이 엄청난 속도로 포르노 웹사이트가 되어가고있다. 정확히는 포르노건 뭐건 사람의 눈을 끌 수 있는 온갖 종류의 라이브 비디오가 올라오고, 그게 얼마나 재밌고 자극적인지에 따라 시청자들이 모이고 사거나 팔거나 하는 중인 것 같다. 잠을 한숨도 안자고 40시간동안 스트리밍을 조지는 사람도 있고,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다니면서 라이브로 소통하는 사람들도 있다. 앞으로는 더더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본래 트위치나 지지직, 아프리카같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산업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트렌드가 한 게임에서 다른 게임으로 넘어갈때마다 수많은 스트리머들이 방송 주제를 바꾸고, 스트리밍 형태나 기본 구조 역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서 움직인다. 그 와중에 트위치와 아프리카는 각기 다른 형태의 문화를 가지는데, 이러한 문화의 차이는 재밌게도 중앙 규제에서 많은 부분이 온다고 생각한다. 아프리카방송은 살짝 벗방에 가까운 분위기를 보이는 반면, 트위치는 게임 위주의 방송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이는 아프리카방송의 규제가 좀 더 자유로운 것이 한 몫을 한다고 감히 생각해본다.
현재 pump.fun이 보여주는 구조는 “탈규제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히 ‘아 돈되니까 다하네 병신들 ㅉㅉ’ 정도로 바라봐도 되는 가벼운 일이 아니라, 새로운 방송의 지평을 열어가는 것으로도 보일 것 같다. 러그를 치건, 라이브 스트리밍을 켜서 춤을 추던 옷을 벗던 그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애초에 어디에 쳐박힌 재단이고 어디에 등록된 사업체인지도 애매해서 어느 나라의 법규를 따를지도 역시 애매하다.
심지어 수익구조도 기존 레거시와 매우 다르다. pumpfun은 여러분이 돈을 얼마나 버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도네이션을 중간에 40%나 뺏어가지 않는다. 그냥 토큰을 런칭할때 수수료로 좀 벌어먹을 뿐이다.그렇기에 현재의 펌닷펀은 일종의 새로운 스트리밍 문화 지평을 여는 과정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완벽한 탈규제, 새로운 스트리머들의 수익구조, 중간에 과도하게 수수료를 잡지 않는 그들의 수익구조 등 - 펌닷펀은 아주 명백하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pump.fun이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규제 엿먹어 ㅇㅇ 하면서 남아있을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다만 규제와 검열을 통해, 그리고 수익을 중간에 미친듯이 뺏어가는 플랫폼 산업들에 비해 그들의 방식이 적어도 “콘텐츠 제작자의 다양성을 수용하고 절대적인 자유를 제공”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앞선 구조를 갖고 있고, 만약 이러한 문화가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정화 및 정제 작용을 거치기만 한다고 하면 - 의외로 pump.fun은 토큰 런칭 플랫폼이 아니라, 새로운 트위치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을 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제부터 펌닷펀이 엄청난 속도로 포르노 웹사이트가 되어가고있다. 정확히는 포르노건 뭐건 사람의 눈을 끌 수 있는 온갖 종류의 라이브 비디오가 올라오고, 그게 얼마나 재밌고 자극적인지에 따라 시청자들이 모이고 사거나 팔거나 하는 중인 것 같다. 잠을 한숨도 안자고 40시간동안 스트리밍을 조지는 사람도 있고,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다니면서 라이브로 소통하는 사람들도 있다. 앞으로는 더더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본래 트위치나 지지직, 아프리카같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산업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트렌드가 한 게임에서 다른 게임으로 넘어갈때마다 수많은 스트리머들이 방송 주제를 바꾸고, 스트리밍 형태나 기본 구조 역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서 움직인다. 그 와중에 트위치와 아프리카는 각기 다른 형태의 문화를 가지는데, 이러한 문화의 차이는 재밌게도 중앙 규제에서 많은 부분이 온다고 생각한다. 아프리카방송은 살짝 벗방에 가까운 분위기를 보이는 반면, 트위치는 게임 위주의 방송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이는 아프리카방송의 규제가 좀 더 자유로운 것이 한 몫을 한다고 감히 생각해본다.
현재 pump.fun이 보여주는 구조는 “탈규제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히 ‘아 돈되니까 다하네 병신들 ㅉㅉ’ 정도로 바라봐도 되는 가벼운 일이 아니라, 새로운 방송의 지평을 열어가는 것으로도 보일 것 같다. 러그를 치건, 라이브 스트리밍을 켜서 춤을 추던 옷을 벗던 그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애초에 어디에 쳐박힌 재단이고 어디에 등록된 사업체인지도 애매해서 어느 나라의 법규를 따를지도 역시 애매하다.
심지어 수익구조도 기존 레거시와 매우 다르다. pumpfun은 여러분이 돈을 얼마나 버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도네이션을 중간에 40%나 뺏어가지 않는다. 그냥 토큰을 런칭할때 수수료로 좀 벌어먹을 뿐이다.그렇기에 현재의 펌닷펀은 일종의 새로운 스트리밍 문화 지평을 여는 과정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완벽한 탈규제, 새로운 스트리머들의 수익구조, 중간에 과도하게 수수료를 잡지 않는 그들의 수익구조 등 - 펌닷펀은 아주 명백하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pump.fun이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규제 엿먹어 ㅇㅇ 하면서 남아있을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다만 규제와 검열을 통해, 그리고 수익을 중간에 미친듯이 뺏어가는 플랫폼 산업들에 비해 그들의 방식이 적어도 “콘텐츠 제작자의 다양성을 수용하고 절대적인 자유를 제공”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앞선 구조를 갖고 있고, 만약 이러한 문화가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정화 및 정제 작용을 거치기만 한다고 하면 - 의외로 pump.fun은 토큰 런칭 플랫폼이 아니라, 새로운 트위치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을 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