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들은 텔레위키가 직접 업로드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수집하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지금 같은 장엔 당장 돈 나올 구석이 몇개 있을까?



주변에 돈 벌고 있는 사람들 토대로 개인적인 의견 적어봄



1. 거래소 갭, 현선갭, 시평갭, 선선갭

장이 혼란스러워지는 만큼, 이런 지표들이 뜰 확률이 더 많아진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효한 전략같음. 경험을 토대로 잘 잡는다면 무위험으로, 특히, MEXC, Flipster 등의 덜 메이져한 거래소들에서 이런 전략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대부분 위험성과 수익성이 반비례한다고 생각함. 최소한으로 본인이 설정하고 가지고 있는 거래소 기준을 끝까지 준수하면서 먹어야함. 갈때까지 가면 뭐 .. 나중에는 돈 따놓고 반성문 쓰고 풀려나고, 풀어달라고 DM돌리고 이런 일이 벌어짐. (b북 거래소 bp끊어먹기 전략등 제외)

clink 1억방에서 요즘은 이 전략 위주로 따라가는 중



2. 스테이블 파밍

DeFi 혹은 CEX에서 제공하는 스테이킹 풀을 이용하던가, 아니면 렌딩을 활용해서 본인만의 꿀통을 마이너한 체인에서 찾는 경우가 있음. 특히 온체인쪽이라면 말도안되는 개꿀통이므로 절대 공유하지 않고, 같은 풀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몰아내기 위한 몇가지 전략도 존재함. CEX 제공 풀에서는 우리가 아는 빅 거래소들은 큰 이율을 제공하지는 못하지만 스테이블로 바꿔놓고 남들 돈 잃는 장에서 돈을 번다는 것 자체로 EV가 엄청 높지 않나 생각함.



3. 이런 장을 기회로 삼아 점유율 상승을 노리는 프로젝트/ 거래소들의 꿀통 참여

이 3번에서는 이런 장에서 돈을 쓸 수 있는 기댓값 높은 섹터들의 돈을 (조금 수동적으로 말하자면) "받아먹는 형태" 일수 밖에 없음. 근데 지금 돈을 써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냥 대체로 거의 두가지임 1 . 스테이블 , 2 . 거래소 « 둘 다 성공한다면, 수익률이 말이 안되는 섹터이므로 공격적으로 자본이 받혀준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함.



스테이블 코인은 프로젝트 형태로 초기이율을 펌핑시켜 나오므로 초기에 참여해서 가버넌스 코인을 얻는 것이 중요해보이지만, 가버넌스 코인을 제외하고도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프로젝트단에서 얻어가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아짐. 그 이득을 컨슈머와 나누려는 가시적인 프로젝트는 아직 본격적으로 성공하거나 케이스가 보인적이 없는 듯함.



다만 거래소에서는 이러한 시도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는 듯함.


대표적인 예로는 하이퍼리퀴드에서는 Vault에서 거래소의 수익을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장의 특성과 청산 비용으로 100~200% apr이 유지되었음. 하지만, 이후에 토큰 가격과 거래소 수익을 환원하기 위한 바이백을 진행하면서 점유율 유지와 Perp-DEX의 시장을 열었음.

이 후 Flipster도 MM헷징과 결합한 방식 / 선물 청산피로 거래소에서 미래의 수익을 산정한 뒤 이를 이율로 미리 열어둠.

앞으로 나올 Perp-Dex/CEX들에서도 이것이 유저들의 파이를 크게 가져갈 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하는 기준중 하나는 거래소의 수익을 일정 부분 컨슈머에게 환원시키면서 동시에 다시 거래소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프로젝트들이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함.



1, 2, 3번 모두 공통점은 현재 장에서 제한된 기회와 리소스를 나눠먹어야 한다는 것임... 따라서 꿀통과 기회를 찾기 위한 본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