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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Perp-dex 섹터와 셀렉 기준에 대한 이야기 1 / N



Clink를 하면서 CEX들에 대한 선별기준들과 그에 얽혀있는 구성원들등을 자주 접하고 많이 배울만한 기회가 많았습니다. purp-dex에서도 결국 동일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음.



Perp-dex

온체인에 거래소를 무허가 탈중앙화 거래소를 세울 수 있다는 가설에 거쳐 지난 사이클엔 구색을 가추고 온체인에서 "파생상품 거래를 할 수 있는 기능"정도를 제시한 DYDX가 에드작으로 한계정당 1억 대박을 터트리고, 이번사이클 하이퍼리퀴드가 다른 CEX에서 할 수 없었던 플레이들을 내세우면서 에어드랍 대박과 기능적인 면까지 CEX의 평균까지는 따라잡지 못해도 70%정도는 커버쳤다고 생각합니다.



또 빅펌VC들은 퍼프덱스가 기능적으로, 사이클적으로 파이를 현재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음(메사리, 바낸, 더블록, etc ..) 그도 그럴게 사이클마다 에어드랍 대박이라고 손꼽히는 프로젝트중 퍼프덱스는 항상 중심을 차지하고 있음 이제는 히스토리가 증명함



이제는 온체인에서 "실제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는게 perp-dex의 표준이 되었고, 앞으로 나올 펃덱들도 최소한 이에 못미치는 수준은 탈락할 것 같음. 프로토콜 단위로 사이클을 따져서 지난 사이클에 살아남은 펍덱이 이번 사이클을 평정하는 히스토리는 아직 못 봤지만 이번 사이클부터 다음사이클까지는 사이클을 거쳐 살아 남는 온체인 펍덱 1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봄.. 실제로 펍덱에서 거래를 하기 시작한다면..



다만, 바이낸스처럼 거래소에서 긴시간 파이를 차지한 업계 1위를 달리려면 perp-dex로써 해결해야하는 문제들이 있음. Hyperliquid의 예시를 들어서 설명




1. BNB만큼의 가버넌스 값어치를 증명해내야 함


—» 가버넌스 토큰의 가격부양책을 만들어내야하고 이는 다시 말해서 신생 경쟁perp-dex의 파격적인 tge 토큰 밸류들에 휘둘리지 않아야하고, 거래소 자체에서 이 가버넌스 토큰가격에 대한 가격적인 소각 구조 등이 필요함.

우선 제시되고 있는 모델은 Hyperliquid의 HLP, 수수료로 인한 토큰 바이백과 리저브 비축정책, *특정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면 생태계에서 주어지는 우선권들



2. CEX에서 못하는 플레이들을 보여줘야함

Hyperliquid가 정말 트렌디하다고 느낀 건 프렌텍이 인기 절정일때 당시 2023년 9~10월경 하이퍼리퀴드 베타버전이긴 했었지만, 인덱스 토큰을 출시해서 기존 거래소들이 하지 못하는 거래와 상장을 만들어냄(당시 방장 거래했던 링크) 추가로 레제로 에어드랍 인덱스 등의 지금와서 바라보면 폴리마켓과 혼용될 정도의 애매한 기준과 인덱스상 뭐가 섞여있는지 모르는 불투명함이 있었지만 충분히 플랫폼상으로의 BM은 너무 많은걸 다시 느낌



3. 당연히 구조상 취약점을 보완하고 신뢰도를 높여야함

perp-dex는 코드상으로 CEX보다 빌딩하기가 훨씬 어려움. CEX의 초창기 빌딩 문제는 거래소를 만드는데 법률, 개발, 마케팅등의 정해진 기일에 맞춰지는 개발사항을 컨트롤 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돈이 들어가고 이를 뽑아낼 만한 경쟁력 있는 거래소를 만들어내는 데에 있음. 당연히 개발인력과 팀이 CEX 팀보다 적은 퍼프덱스에서 구조상 취약점까지 초기에 모두 잡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음. 하지만 perp-dex는 하이퍼리퀴드가 제시했던 어느정도의 성공 방정식에 추가로 본인들이 타겟하는 각자의 지점을 온체인상으로 더 붙여야함.



추가로 여기서 타겟하는 층도 달라질것 같음.리테일들을 먼저 에어드랍으로 타겟하여 프로토콜의 기능을 먼저 알릴 것인가, 혹은 프라임 브로커들이 싸들고 들어오는 돈을 규제없는 온체인에서 펀드로 받으며 vault, 혹은 다른 기능들을 위주로 성장을 할 것인가, 혹은 purp-dex 확장가능성을 믿으며 생태계를 확장하면서 파이를 지킬 것인가(바이낸스도 거래소로 시작해 VC랩스, 체인등으로 확장함에 있어서 거래소가 가장 강력한 힘이 됨)



정리하자면..


1. 퍼프덱스를 단순히 거래소로 성공시키는 것도 말도안되는 수익구조를 가져갈 수 있지만, 온체인빌딩이라는 특성상 어느정도의 파이를 차지하고 개발이 진행된다면 일반 CEX보다 온체인 사업으로 확장하기가 너무 용이해짐(VC, MM, 금융권사업x)



2. 퍼프덱스 시장자체가 커질거라는건 빅플레이어들의 모든 공감 상황



3. 하지만 개발이 아직까지는 일반난이도에 비해서 어렵고, 걸어야할 길들이 더욱많음. 특히 전통적 거래소 사업이 아닌 온체인 플랫폼, 체인화 사업으로써의 개발 방향성은 아직 초기인 상태.



4. 탈중앙화와 배치되는 신원인증의 필요성이 가끔씩 대두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와중, 결국 중간에서 합의해야 할 지점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함.




(1 /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