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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쪽을 다시 조금씩 팔로우하고 있는데 2025는 AI의 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됨. R&D에서 R이 어느 정도 상향 평준화가 되면서 D의 본격적인 경쟁이 오고 있다고 느낌.

불과 2년전까지만 하더라도 AI 개발 잠깐 안해도 따라잡을 수 있겠지 하던게 이제는 지금부터 안하면 앞으로 더더욱 못따라잡겠다는 확신이 들고 있음.

적어도 개인 커리어를 포함하여, 다양한 기업들 모두 1~2년 정도의 AI 시대 준비 정도에 따라 앞으로의 방향성이 대략적으로 그려질 것. 근래 반복적인 데이터 분석과 리서치 업무를 하던 본인은 매우 위기감을 느끼는 중.

주된 위기감/불안함의 원인은 들어오는 정보나 개발의 속도감은 빨라졌는데, 그것에 비해 개인의 조급함에 비해 그걸 감당할 수 있는 개인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낌. 정리하면 정보의 흐름에 비해 내가 느리고 세상이 너무 빠르게 느껴짐.

그리고 Crypto x AI 나쁘지 않은 키워드 같긴 한데 AI의 속도를 Crypto가 얼마나 빠르게 따라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음.

주말에는 1분기 회고 작성하면서 생각을 더 찬찬히 정리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