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들은 텔레위키가 직접 업로드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수집하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Perp-dex들을 대하는 자세 (1 / 3)



1. 커뮤니티에 Perp-dex들의 소식이 범람하는 상황

이제는 불장 막바지 마지막 스테이블 코인의 유동성을 기다리며 개인이 에어드랍 작업쳐놓을 수 있는 프로젝트들의 끝물 섹터라는 생각으로 본능적으로 돈냄새 잘맡는 개인/KOLs들이 모이는 영역같음.



a. 꿈을 파는 테크 코인들이 힘을 못쓰고 있음. depin, AI 얘기나오면 비관적인 뷰밖에 일단 안 떠오름. ZK가 프라이버시 인프라쪽에 실제 적용되고 현실 산업에 유의미하게 나아가려면 꽤 긴 시간이 필요한데 이걸 개인이 버틸 수 있나 싶기도함.( ZK-snarks, FHE, MPC etc) VC들도 유동성 파티를 기대하며 미국쪽 스테이블 코인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면 대부분 인큐베이터로 전환하는 장세

vitalik - Why I support privacy(4.21)

b.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온체인에서 지속가능성(실제 돈을 벌 수 있다고 어필하는 모델)이 있을 것 같은 섹터는 거래소, 스테이블 코인임

b-1. 퍼페츄얼 덱스의 볼륨은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당연하게 올라가고 있고, 앞으로 수요가 많을 예정임. 단순 tge 몇달 뒤에 나오는 프로토콜 한두개에 대입해서 관찰하지 않고 전체 그래프를 관찰하기(야락장오면 떨어지겠지.. 근데 그거 언제라고 단언할 사람이 있으면 펀드 운용하면 될 듯)

c. 잘한다. 잘친다 싶은 사람들은 에어드랍 리서치로 돈을 버는게 아닌 온체인 아비트라지 , 펀비, 시장괴리 벌어지는 것들을 실시간으로 추적관찰하면서 버는 형식으로 일반인이 따라하기에는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d. 그래도 뭔가를 뿌려놓고 싶은 사람은 많음.



2. 가혹해지는 에어드랍 선별 기준

펍덱 에어드랍은 사이클 주기마다 가장 많은 수익률을 가져다 준 에어드랍 섹터 중 하나임. 지난번 사이클 DYDX, 이번사이클 Hyperliquid. 몇십억씩 졸업자를 가져다 준 가장 큰 이유는 에어드랍에 들어간 시간+돈 이라는 모두가 먹지 못하는 명확한 허들이 존재함.



2017년에 ICO, IDO로 초기 투자를 할 수 있던 시기가 있었고

2020년에 유니스왑의 사용자 에어드랍으로 시작해 VC, 재단들이 들어간 코인들을 선별해서 에어드랍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고

2024년에는 섹터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초기 토큰 마케팅형식으로 갖가지 방법의 에어드랍을 선택했음.

다음 사이클에 과연 무위험, 단순 다계로 이번 사이클처럼 에어드랍 먹거리를 고빈도로 챙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계속 닫혀가는 시장임.



이제는 저는 리턴을 바랄려면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