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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상장에 궁금해져 신퓨처스와 함께 여러 자료를 찾다보니 처음 이야기가 나온게 2021년이네요. 근데 내부 슬랙과 당시 딜 관련 데이터들을 보니 정말 99%의 프로젝트들이 사라졌네요.
확실히 지금에 비해 구조들이 러프하면서도 지금과 비슷한 아이디어도 꽤 있습니다. 특히 tokenization 영역에 비슷한 아이디어가 많네요.
내부 슬랙 2020-2021년도 딜들을 보면서 느낀 건 - 기술적 moat는 특별하지 않는한 또 다른 똑똑이들에게 빠르게 따라잡히고, 기회주의적 fast follower보다는 비저너리하고 초기 커뮤니티를 사로잡는 오리지널 아이디어가 살아남으며, 똑똑한 파운더보다는 끈질기고 책임감 강한 파운더가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똑똑한 파운더는 개인 레벨에서 빨리 엑싯을 잘하는 것 같아요) 결국에 팀이 제일 중요하다는 결론.
종종 시장에 기회라고 판단되는 FOMO가 과해질 때면 2020-2021년도의 펀드레이징 정보들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지금은 시장이 그런 FOMO는 없는 것 같지만요.
당시에는 deployable capital이 많아 투자건이 많은 것도, 다들 희망에 넘쳤던 것도 있고, 그간 너무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던것도 있지만 스타트업에서 j커브를 그리고 성공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않다는 것을 요새 느끼네요.
확실히 지금에 비해 구조들이 러프하면서도 지금과 비슷한 아이디어도 꽤 있습니다. 특히 tokenization 영역에 비슷한 아이디어가 많네요.
내부 슬랙 2020-2021년도 딜들을 보면서 느낀 건 - 기술적 moat는 특별하지 않는한 또 다른 똑똑이들에게 빠르게 따라잡히고, 기회주의적 fast follower보다는 비저너리하고 초기 커뮤니티를 사로잡는 오리지널 아이디어가 살아남으며, 똑똑한 파운더보다는 끈질기고 책임감 강한 파운더가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똑똑한 파운더는 개인 레벨에서 빨리 엑싯을 잘하는 것 같아요) 결국에 팀이 제일 중요하다는 결론.
종종 시장에 기회라고 판단되는 FOMO가 과해질 때면 2020-2021년도의 펀드레이징 정보들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지금은 시장이 그런 FOMO는 없는 것 같지만요.
당시에는 deployable capital이 많아 투자건이 많은 것도, 다들 희망에 넘쳤던 것도 있고, 그간 너무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던것도 있지만 스타트업에서 j커브를 그리고 성공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않다는 것을 요새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