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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에릭 홉스봄의 〈시대 3부작〉과도

닿아있는 이야기예요.



1. 혁명의 시대 이전

모든 부는 땅에서 나왔고,

군주에게 땅의 이용권한을 받은

귀족들이 그 부를 독점했죠.



2. 자본의 시대 이전

산업을 장악한 기업가들이

그 부의 중심에 섰어요.



3. 금융의 시대

그 산업가들과 손잡은 금융 자본가들이

세상의 부를 가져갔죠.

그들이 가진 ‘지분’이 바로 주식이에요



세상이 바뀔 때

가장 큰 기회가 생긴다고들 하죠.



1999~2000년,

닷컴버블 초기 주식시장에서도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던 20~30대였다고 해요.



지켜야 할 게 비교적 적을 때,

유연한 사고로 세상의 흐름을 읽고

자신 있게 베팅했던 결과였겠죠.



지금의 크립토 세상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요



디지털 쓰레기라 불리던 알트코인이었는데

이젠 수익을 내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고,

크립토 페이먼트까지 현실로 이뤄지고 있어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가오는 시대의 ‘기득권’은

이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고



크립토 프로젝트들의 지분을 쌓아가는

우리들에게 돌아오는 게 아닐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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