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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됨남동이가 간다

엣지엑스에 항상 들리는 말
엣지엑스는 오프체인 장부거래잖아?
이 얘기는 항상 있었던거 같음 나도 솔직히 별 생각 없었어서 진짠가 싶었고
항상 같이 엮이는건 거래량 주작아니냐 멕씨 거래소 아니냐 << 이런 말들이 대부분
그래서 진짜인지 오늘 좀 알아봄 당연히 맨날 비교되는 같은 ZK펍덱인 라이터랑 같이 할거임
먼저 퍼프덱스가 온체인 상에 있다의 의미부터 짚고 넘어가야할거 같음
퍼프덱스가 해결하고자하는 두가지의 CEX 문제점이가 있음
1. 셀프 커스터디
2. 매칭 엔진의 무결성
셀프 커스터디에 대해서는 뭐 말할 필요 없을 듯. 자신의 자산을 자신이 관리한다.
온체인 순혈주의자들이 CEX에 대해 항상하는 비판임. 가장 핵심적인 문제점.
매칭 엔진의 무결성 같은 경우에는 주문 시간과 체결 시간의 순서 (= 시퀀스)가 동일 하냐? 임
다시 말해서 주문 먼저 넣은 사람이 먼저 체결되느냐 블록 단위로 들어오는 MEV봇 생각하면 편할듯
특정 mm의 주문을 먼저 체결 시켜 준다던지 청산을 늦게 시켜준다던지 하는 그런 문제에 대한거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위 두가지는 CEX에게 지적 되어온 대표적인 문제점이고 퍼프덱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두가지의 큰 줄기임.
라이터, 엣지엑스, 파라덱스 등등 ZK 퍼프덱스는 위 두가지 문제를 ZK 검증을 통해서 해결하고자함
1. 주문자의 담보는 온체인 자산에 존재하는가?(셀프 커스터디)
2. 주문의 시간과 체결 순서는 무결한가?(매칭 엔진의 무결성)
위 두가지 사실을 ZK검증을 통해 무결성을 검증한다는 것임 = 이더리움 L1 상에서 검증 받기 전에 내용상의 변화가 없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1은 장부거래에 대한 검증임. 단순히 자신의 자산을 자신이 커스터디한다의 의미만 가지고 있진않음.
“이놈이 돈도 없는데 주문을 넣는건 아닌지” 를 ZK 검증을 통해서 무결성을 확인한다는 것.
2가 핵심 쟁점이 되는 이제 라이터와 엣지엑스의 차이점임
오프체인 매칭 엔진 데이터의 무결성을 라이터는 자체적인 루트를 통해서 온체인상에서 검증하지만, 엣지엑스는 하지않음 (물론 그에 준하는 신뢰확보를 위한 로드맵은 준비되어있음)
이 부분 때문에 오프체인 거래소라는 말이 나오는거임.
ZK펍덱의 구조에 대해서 간결하게 정리하겠음
1. 오프체인 상에서 주문을 처리함 (시퀀서, CLOB)
2. 그 데이터를 Batch화 해서 수학적 zk증명을 실행함
3. 증명이 끝난 Batch를 이더리움 L1에서 검증받음
위 같은 구조는 동일함
여기서 차이가 생기는 부분은 “어떤 데이터를 Batch로 묶어서 검증 받는지”
엣지엑스는 자체 CLOB상의 오더의 무결성만을 검증함
라이터는 오더의 무결성과 시퀀스의 무결성을 동시에 검증함
단순히 1만을 검증하냐 1,2를 검증하냐의 차이점인 것임.
이건 전략적인 선택임.
퍼프덱스에게 요구되는 1은 확실히 지키지만, 2에 대해서는 타협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
그러나 2를 완벽하게 검증하고자 하면 포기해야할것이 많아짐
그 결과가 10월 10일에 폭파된 라이터인거고(터졌다고 까려는거 아님 오히려 좋게봄. 철학을 관철하는 중에 생긴 결과니까)
물론 이건 각자 프로젝트가 바라보는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각자의 판단에 맡기면 될듯?
오늘 코파운더한테 질문 했을때 2번에 대한 신뢰확보 대안은 3가지 정도 들었음. 당연히 거래소의 약점이자 강점인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이후 V2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거 같더라
요약하자면
1. 매칭엔진 코드 오픈소스화
2. 매칭 시퀀서 탈중앙화
3. TEE등 도입
라이터의 완벽한 무결성은 확보 할 수 없음
결국 성능과 신뢰의 절충안임.
신뢰 대상을 분산시키고(탈중앙화 시퀀서), 신뢰 비용을 높이며(규모), 신뢰 근거를 투명한 곳으로(오픈소스화, TEE)로 옮기는
셋중에 둘만 구현되어도 ZK에서 검증된 완벽한 무결성은 아니지만 충분히 CEX에 비해서 신뢰가능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다고 생각함
(사실 어려워서 잘모르겠음 알려주실분 구함)
아무튼 길게 길게 적었는데 요약하자면
무결성을 얻고 속도를 일정부분 포기한놈 = 라이터
무결성을 타협하고 속도를 얻은 놈 = 엣지엑스
오늘 이거 알아보다가 느낀점은
엣지엑스도 많이 고민해서 만들었구나 싶고 애초에 프로젝트 슬로건 자체가 “유동성이 전부다. 셀프커스터디 가능한” 이니까 이 역시 프로젝트의 철학임
라이터는 그냥 개오짐.. 모든 검증 과정을 직접 만들었던데 괜히 저런 미친 라인업의 VC한테 투자 받는지 알거같음
밑도 끝도 없이 오프체인 = 장부거래는 말도안되는 비약이다가 최종 요약이 되겠네.
엣지엑스는 오프체인 장부거래잖아?
이 얘기는 항상 있었던거 같음 나도 솔직히 별 생각 없었어서 진짠가 싶었고
항상 같이 엮이는건 거래량 주작아니냐 멕씨 거래소 아니냐 << 이런 말들이 대부분
그래서 진짜인지 오늘 좀 알아봄 당연히 맨날 비교되는 같은 ZK펍덱인 라이터랑 같이 할거임
먼저 퍼프덱스가 온체인 상에 있다의 의미부터 짚고 넘어가야할거 같음
퍼프덱스가 해결하고자하는 두가지의 CEX 문제점이가 있음
1. 셀프 커스터디
2. 매칭 엔진의 무결성
셀프 커스터디에 대해서는 뭐 말할 필요 없을 듯. 자신의 자산을 자신이 관리한다.
온체인 순혈주의자들이 CEX에 대해 항상하는 비판임. 가장 핵심적인 문제점.
매칭 엔진의 무결성 같은 경우에는 주문 시간과 체결 시간의 순서 (= 시퀀스)가 동일 하냐? 임
다시 말해서 주문 먼저 넣은 사람이 먼저 체결되느냐 블록 단위로 들어오는 MEV봇 생각하면 편할듯
특정 mm의 주문을 먼저 체결 시켜 준다던지 청산을 늦게 시켜준다던지 하는 그런 문제에 대한거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위 두가지는 CEX에게 지적 되어온 대표적인 문제점이고 퍼프덱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두가지의 큰 줄기임.
라이터, 엣지엑스, 파라덱스 등등 ZK 퍼프덱스는 위 두가지 문제를 ZK 검증을 통해서 해결하고자함
1. 주문자의 담보는 온체인 자산에 존재하는가?(셀프 커스터디)
2. 주문의 시간과 체결 순서는 무결한가?(매칭 엔진의 무결성)
위 두가지 사실을 ZK검증을 통해 무결성을 검증한다는 것임 = 이더리움 L1 상에서 검증 받기 전에 내용상의 변화가 없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1은 장부거래에 대한 검증임. 단순히 자신의 자산을 자신이 커스터디한다의 의미만 가지고 있진않음.
“이놈이 돈도 없는데 주문을 넣는건 아닌지” 를 ZK 검증을 통해서 무결성을 확인한다는 것.
2가 핵심 쟁점이 되는 이제 라이터와 엣지엑스의 차이점임
오프체인 매칭 엔진 데이터의 무결성을 라이터는 자체적인 루트를 통해서 온체인상에서 검증하지만, 엣지엑스는 하지않음 (물론 그에 준하는 신뢰확보를 위한 로드맵은 준비되어있음)
이 부분 때문에 오프체인 거래소라는 말이 나오는거임.
ZK펍덱의 구조에 대해서 간결하게 정리하겠음
1. 오프체인 상에서 주문을 처리함 (시퀀서, CLOB)
2. 그 데이터를 Batch화 해서 수학적 zk증명을 실행함
3. 증명이 끝난 Batch를 이더리움 L1에서 검증받음
위 같은 구조는 동일함
여기서 차이가 생기는 부분은 “어떤 데이터를 Batch로 묶어서 검증 받는지”
엣지엑스는 자체 CLOB상의 오더의 무결성만을 검증함
라이터는 오더의 무결성과 시퀀스의 무결성을 동시에 검증함
단순히 1만을 검증하냐 1,2를 검증하냐의 차이점인 것임.
이건 전략적인 선택임.
퍼프덱스에게 요구되는 1은 확실히 지키지만, 2에 대해서는 타협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
그러나 2를 완벽하게 검증하고자 하면 포기해야할것이 많아짐
그 결과가 10월 10일에 폭파된 라이터인거고(터졌다고 까려는거 아님 오히려 좋게봄. 철학을 관철하는 중에 생긴 결과니까)
물론 이건 각자 프로젝트가 바라보는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각자의 판단에 맡기면 될듯?
오늘 코파운더한테 질문 했을때 2번에 대한 신뢰확보 대안은 3가지 정도 들었음. 당연히 거래소의 약점이자 강점인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이후 V2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거 같더라
요약하자면
1. 매칭엔진 코드 오픈소스화
2. 매칭 시퀀서 탈중앙화
3. TEE등 도입
라이터의 완벽한 무결성은 확보 할 수 없음
결국 성능과 신뢰의 절충안임.
신뢰 대상을 분산시키고(탈중앙화 시퀀서), 신뢰 비용을 높이며(규모), 신뢰 근거를 투명한 곳으로(오픈소스화, TEE)로 옮기는
셋중에 둘만 구현되어도 ZK에서 검증된 완벽한 무결성은 아니지만 충분히 CEX에 비해서 신뢰가능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다고 생각함
(사실 어려워서 잘모르겠음 알려주실분 구함)
아무튼 길게 길게 적었는데 요약하자면
무결성을 얻고 속도를 일정부분 포기한놈 = 라이터
무결성을 타협하고 속도를 얻은 놈 = 엣지엑스
오늘 이거 알아보다가 느낀점은
엣지엑스도 많이 고민해서 만들었구나 싶고 애초에 프로젝트 슬로건 자체가 “유동성이 전부다. 셀프커스터디 가능한” 이니까 이 역시 프로젝트의 철학임
라이터는 그냥 개오짐.. 모든 검증 과정을 직접 만들었던데 괜히 저런 미친 라인업의 VC한테 투자 받는지 알거같음
밑도 끝도 없이 오프체인 = 장부거래는 말도안되는 비약이다가 최종 요약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