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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들의 다음 레벨 (2/2)

3-1. Coinbase

Coinbase는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고 규칙의 프레임을 안에서부터 정의중

주식을 다룰 수 있는 브로커딜러 라이센스인 BD/ATS 는 인수로 확보해놓은 상황이고(Keystone capital), 현물 주식을 토큰화 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 여기서 말하는 real stock tokenized는 Stocks에 올라가 있는 현물 주식 담보 발행물이 아님. 실제로 배당권 및 권리구조를 일치시킨다는 얘기.



현재 미국 내에서는 크립토만, 증권 토큰화는 SEC와 협의 중인 상태이고, 6월부터 SEC에 Tokenized equities 허가 요청했고, 블랙록과 물밑작업중인 것으로 보임. 12월 17일에 해당 내용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함.

BD/ATS 라이선스를 활성화 시키고 Tokenized equities를 ATS 취급, 그리고 Coinbase 메인앱은 이와 연동시키는 프론트로 작동시킬 예정

—» 성공하면 "미국 최초 대형 크립토 + 토큰화 주식 ATS" 포지션 구축 가능

중요한 것은 미국 국민을 타겟하는 온쇼어 포지션 거래소 탄생

3-2. Kraken

미국 유저에게는 일반 주식/ETF를 거래하게 할 수 있는 BD(브로커딜러) 라이센스까지는 확보했고, ATS로 등록되지는 않은 포지션임.

Xstocks

Kraken이 인수한 xStocks 발행사Backed finance는 비미국 대상, 글로벌 유동성, 크립토 네이티브 시장을 타겟하지만 미국 유저에게 열면 증권형 토큰 거래소 이슈가 적용됨.

따라서 미국내 연기금, 기관, 대형 HFT가 못들어오며 deep한 유동성이 들어오기엔 한계가 있음.

글로벌 온체인 RWA타겟이란 좋은 시장이 있지만 bitget, bybit, 다른 곳에서 xStocks의 오더북을 빌려 레버리징을 제공하는 형태에 아직 신뢰성이 크지 않은 상황임.

—» 비미국을 타겟중 오프쇼어 포지션

3-3. Robinhood

Robinhood = SEC/FINRA 등록 전통 주식,ETF, 옵션, 마진 풀스택 브로커딜러—» 온체인 투자 앱으로 확장중. 이미 확보한 수천만 리테일 계정을 바로 크립토 인터페이스에 데려올 수 있는 브릿지가능한 회사임



확장 방법은 토큰화와 L2를 전략으로 잡고 있음.

현재 SEC에게 토큰화 증권 커스터디를 허용해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고 이부분에서는 Coinbase보다 한발 느림(Coinbase는 아예 규정을 같이 협의하는 중)

EU쪽에서는 L2 cortex와 주식 토큰 , 미국 온쇼어 시장에서는 코인베이스 다음으로 주식과 토큰을 인터페이스에 내놓는 회사가될 가능성이 높음

—» 미국에서 원래 주식하던 리테일을 온체인 인프라로 데려오는 브릿지타겟

3-4. Backpack

아직 전면적으로 STO/주식 온보딩을 내새운 단계도 아니고, 초기 단계지만 확보해둔 라이센스, 레일을 보면 로드맵을 추측할 수 있음.

FTX EU를 인수하며 확보한 MiFID II 라이센스는 VASP 수준을 넘어서는 장기적 파생, tokenized token,ETP까지 스펙을 넓힐 수 있는 베이스를 확보함.

또한 글로벌 라이센스를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Backpack이 현물주식까지 온보딩 하려면 남은 로드맵은 다음과 같음

당연 xStocks, perp 같은 구조를 활용할 수 있지만, Real stocks을 다루기 위해서

1) 미국내에서 다룰 경우 (온쇼어)

BD/FINRA, ATS구조 선택 후 라이센스 취득(인수)하고 코인베이스가 뚫는 경로를 따라가야함. 가장 빠른 구조는 글로벌 유동성 크립토 오프쇼어 퍼프덱스 엔진 + 온쇼어 주식 브로커 ATS엔진 투트랙 구조

2) 미국외에서 다룰 경우 (오프쇼어)

미국을 차단하고 위의 라이센스만 올려두고 FTX의 선례를 밟으면됨.

4. 이전의 FTX의 플레이

자료를 조사하면서 FTX가 얼마나 난놈이었는지 다시금 깨달았는데..

2022년 RJL capital 브로커딜러 SEC/FINRA 인수해서 FTX Capital 로 바꾼 뒤 상장주식/ETF를 정식으로 다룰 수 있는 BD레일을 깔아둠과 동시에 파생상품 유동성 라이센스(CFTC)를 받으려 LedgerX를 인수함

그리고 Backpack이 갖고 있는 FTX EU 미카 2라이센스까지 확보.



라이센스를 확보해두고, 이전의 예측시장/ 주식 토큰화는 온쇼어로 미국FTX로 진행한게 아니라 오프쇼어로 크립토 네이티브 타겟하면서 유동성을 폭발시킴.



현재 Kalshi, Polymarket의 예측시장이 미국을 뚫는다는 걸 보면 FTX가 터지지 않았다면 예측시장도 모두 선점했을텐데 어떤 기업이 됐을지 상상이 안감.

왜 Backpack?

그 FTX의 라이센스 인수와 플레이 경험이 있는 리걸팀과 프로덕트팀이 Backpack을 구성하고 있으니 이들의 플레이북을 믿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거래소들이 그리는 최종 종착지

크립토 플랫폼에서 토큰화증권STO를 다룰 수 있게되면 , RWA , 비상장주식을 크립토에서의 강점을 살린 펀드레이징을 여기서 할 수 있게됨.

그래서 Coinbase가 ECHO를 인수한 거고, Backpack이 토큰을 출시하는 이유인 것 같음. 이 단계까지 가려면 시간과 사이클이 필요하겠지만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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