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들은 텔레위키가 직접 업로드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수집하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전달됨나비효과
개인적으로 25년보다 26년이 더 섹터간 간극이 더 심하게 벌어질 거 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새해 첫 날 부터 반도체/우주/ai/전력에 투자한 사람과 소비재, 필수재, 지수등에 투자한 사람들의 온도 차이만 봐도 알 수 있죠.

실물경제와 자산시장간의 온도차도 더 커질 거 라고 예상해요. 주식하는 사람들은 코스피5천을 외치는데 현실에선 '쉬었음' 청년층이 역대 최대를 찍고있죠.
근데 우리는 쉬는 청년들이 아니잖아요. 뭐라도 해야죠

내년 q1~q2까진 국장이 미주보다 아웃퍼폼 할 거 같아요. 삼전과 하이닉스의 은혜겠죠? 아직도 싸다고는 생각하는데 하이닉스50, 삼전10만원일때 사라해도 잘 안사더라고요. 코인하던 관성 때문인가 싶고..

코인은 이제 잘 안하지 싶어요. 크라임에 하도 데여서 그런가. 이 판이 애초에 내부자정보로 돌아가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었겠냐만은 25년은 특히 심했네요. 광고받고 플젝 무한 쉴링하는 KOL들보고 환멸을 느끼기도 했고요. 자신이 광고를 잘 받는 KOL이거나 투자에 엣지가 있지 않다면 하지 않는 걸 권해요. 이 판에 미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비관적으로 보이거든요.

결국 2026년은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어디에 서 있는가'로 생존이 결정되는 잔인한 한 해가 될 것 이에요. 누군가는 역대급 취업난과 고물가에 신음하며 멈춰 서 있겠지만, 우리는 차갑게 식어가는 실물 경제의 온기를 자산 시장의 성장 엔진에서 찾으며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요? 코인의 환상에서 벗어나 본질적인 가치와 숫자가 증명되는 국장의 반등과 미주의 혁신에 몸을 싣는 것. 그것이 '쉬지 않는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내는 가장 정직한 방법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