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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5주 예상했지만 시간 상관없어”… 지상군 투입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과 관련해 전쟁이 “4~5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우린 그보다 더 오래 (작전을)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 무엇이든 우리는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전날 대국민 연설에서는 이란에 대한 공격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 했었다. 이란이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 등을 상대로 보복 공격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는 “큰 파도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다”며 추가 대규모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고 필요할 경우 지상군도 투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etnews.com/20260303000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