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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혜리

출몰 지역:

대한민국, 약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하는 일:

오늘은 태생부터 약물과 인연이 깊었던 인물, “신혜리”에 대해 집중 탐구해볼 시간이다.

그녀는 왜 아가씨도 아닌데 “약”이라는 키워드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



시간을 거슬러, 그녀의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 보자.

제보자에 따르면 그녀는 어릴 적부터 동네에서 꽤나 유명한 “오나홀”이였다고 한다.

친구들 사이에선 그녀와의 관계를 겪지 않으면 소외당할 정도였고, 그만큼 신혜리는 일찍부터 관계의 중심에 있었다.



그러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녀는 지쳐갔고, 결국 일상적인 관계에 흥미를 잃은 그녀는 더 강한 자극, 즉 새로운 도파민을 갈망하게 되었다. 그녀가 택한 건 이른바 “도핑된 오나홀”이었다. 신혜리는 마치 관계를 위한 윤활제 대신 마약을 사용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점점 더 위험한 길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이후 그녀는 약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누구든, 어디든 만나고 떠나는 ‘홍길동형 인간’이 되었다. 대한민국 어디든 떠돌며, 필요하다면 누구에게든 다가갔다. 제보에 따르면, 아ㅇ스 1g만 있어도 그녀는 그 대가로 무엇이든 해주는 식의 삶을 살아왔다고 한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던 주변 친구들은 마음이 아팠고, 결국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판단해 신고를 결심하게 된다.

일명 “신혜리 사태”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친구들의 진심을 이해하지 못한 채, 오히려 모욕과 비난을 퍼부었고, 결국 자신을 끝까지 믿고 남아주던 사람들마저 떠나보내게 되었다.



점점 더 고립되어가던 그녀는 스스로를 포장하기 시작했다. 본인을 피해자인 것처럼, 혹은 남들보다 더 잘난 사람처럼 꾸미며, 본인의 치부를 감추기 급급했다.

그렇게 신혜리는 00년생,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약을 끊지 못한 채, 약을 공급해줄 새로운 남자만을 찾아다니며 살아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빌리고, 갚는 시점은 늘 늦다.

다시 마주친 주변인들 역시 결국 그녀로 인해 상처를 입고 떠난다.



작성자는 묻는다.

“마약”이라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 있는건 전혀 아니다.

다만, 가진 게 없는 이들이 마약을 손대는 건 결국 ‘죽음’에 가까운 선택이다. 돈이 있어도 위험한 게 마약인데, 왜 아무것도 없는 이들이 감당할 수 없는 선택을 쉽게 하는가?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신혜리” 본인도 지금 한 번쯤 돌아봐주었으면 한다.

과거의 자신이 어땠는지, 그리고 지금의 당신은 과연 무엇이 달라졌는지.



앞으로 혜리의 운명은…?



복용 중인 약물: ㅇㅇ스, ㅋ이, 캔ㄷ, 브ㅇ



그녀의 명언:

“나 혼혈이야, 예쁘지? 그러니까 ㅇㅇ스 1g만 줘라 ㅜ 모텔로 오라고? 어딘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