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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들의 다음 스텝의 가장 큰 허들은 주식 온보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RWA 상품이 하이퍼리퀴드, 바이낸스에 정식등재되고 있고, 알트코인상장은 완전히 뒷전으로 밀린것 같네요. 그나마 일주일에 1-2개씩 올라오는 것들조차 주기가 길어지고 업력 오래 쌓은 perpedex들 정도만 대기하고 있는 상황인것 같아요. 앞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거래소에 입금하고 크립토와, 원자재, 뱅킹까지 글로벌로 뻗어나가려는 방향성은 모든 거래소의 지향점이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Tradfi를 온보딩 시켜놓은 페어 숫자 | 방식
Binance : 20개(stock + 원자재) | 오더북 방식
Bybit : 190개 가량 stock, 12개 가량 원자재 | CFD방식
Bitget : 40개(Stock + 원자재) | 오더북 방식
Hyperliquid : 38개(XYZ, Stock + 원자재 + ETF) , 12개 flx, 11개 vntl(rwa+IPOs), 19개 km(Stock) | 오더북 방식
—» HIP-3에는 중복이 많음. 각 프로젝트마다 자유롭게 티커, 스테이블 페어 정해서 올릴 수 있어서 스테이블 페어다르면 또 온보딩 가능
edgeX : 21개(Stock + 원자재) | 오더북 방식
Lighter : 38개(Stock + ETF + 원자재) | 오더북 방식
OKX는 나스닥과 아예 다른방향으로 이를 준비하고 있음 : 리스팅 0개
GRVT : 22개(Stock + 원자재) | 오더북 방식
Variational :
방식에 차이에서 느껴지는 차이점 & 리스크
오더북 형태로 올려놓은 대부분의 거래소는 Bybit의 리스팅 숫자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그리고 오더북 호가와 depth자체도 1M정도의 주문이 들어오면 모두 스프레드 갭이 2%이상 바로 벌어지는 형태임.
Hyperliquid의 HLP Vault도 HIP-3 주식과 원자재는 볼트에서 유동성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xyz, flx, vntl의 각각의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들에게 유동성규칙을 맡겨놓고 리스팅을 받아주는 조건이고 Binance, Bitget, Lighter, edgeX는 각 거래소가 유동성을 제공하여 오더북을 필링하고 있음.
Bybit의 경우 가장 특이한데, CFD 방식으로 브로커기능만을 제공하는 형태로 외부 유동성 공급자 혹은 내부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인지 명시하지 않고 공개 문서에도 top tier liquidity, deep market depth로만 표시하여 어느 Lp, prime broker, 다른 B book이 실제로 반대호가를 제공하는지 특정할 수 없음.
실제로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크립토 거래소에서 주식하실래요? 라고 물어봤을때 그분들이 써야할 이유를 굳이 찾는다면 수수료 리베이트와 세금 선택적 신고가 가능하다. 인데 수수료 리베이트와 거래소 혜택으로 거래 수수료를 줄여준다고 하더라도, 오더북으로 구성된 현재의 호가창의 뎁스와 스프레드를 고려할때 의미가 없어진다. 또 세금 신고는 대부분의 개인 트레이더들이 주식에 돈을 처음 넣을때 얼마나 오를것인지 먼저 생각하고 무엇을 내가 편하게 살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지 처음부터 고려하는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선호도비교에서 상당히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음.
이를 완전히 바꾸기 위해선 내가 주로 쓰던 증권사에서 못쓰는 기능들을 제공함과 동시에 겪을 수 있는 불편을 모두 제거해야함. 우선 내가 거래할 수 있는 주식의 페어숫자부터 획기적으로 늘려야함.
증권사 예시(Toss) vs 크립토 거래소
Toss에서 제공하고 있는 상품 가짓수는
KOSPI 951종목
KOSDAQ 1,821종목
미국주식 거래 가능 종목 : 약 10,000개
총 12,772개 (링크)
이 차이을 코인거래소가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주식을 "리스팅"하는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증권시장 레일에 접속해서 "중개"를 해야함. 한 번 시장 접근권을 열면 상장된 표준화 증권 universe전체를 통째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임. 이게 OKX, Backpack이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 증권사쪽은 온체인에 IPO, 토큰화된 주식을 배정하면서 이 레일을 만들고 있는 중.
다음 방법은 xStocks처럼 주식을 1대1 담보보관할 수 있는 커스터디를 만들어 수탁기관, 상환창구, 거래소를 분리시키면서 자본을 밀어넣고 거래소가 세컨더리 마켓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
마지막 방법은 CFD, Variational의 OLP처럼 빠르게 권리보호가 아닌 자산 익스포저를 시장에 노출시켜주는 방법임. 정확하게 들어가면 구조와 속해있는 지점(파생상품 레일 / 온체인 RFQ 파생상품)이 다르지만 작동원리는 비슷하고, 해결해야하는 것도 비슷함. « 어떻게 유동성을 댈것이고 리스크 조절을 할것인가
결론
전통시장이 크립토거래소를 빙자하여 들어오기 전 단계에 서있고, 지금 당장의 크립토 거래소들은 알트코인 시대가 끝난 것을 체감하고 있기에 암울한 상황임. 거래소에 투자하던, perpdex에 투자하던 다음 저항을 기억하면서 이를 어떻게 풀어낼지 방향성을 조사해야함
이제 RWA 상품이 하이퍼리퀴드, 바이낸스에 정식등재되고 있고, 알트코인상장은 완전히 뒷전으로 밀린것 같네요. 그나마 일주일에 1-2개씩 올라오는 것들조차 주기가 길어지고 업력 오래 쌓은 perpedex들 정도만 대기하고 있는 상황인것 같아요. 앞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거래소에 입금하고 크립토와, 원자재, 뱅킹까지 글로벌로 뻗어나가려는 방향성은 모든 거래소의 지향점이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Tradfi를 온보딩 시켜놓은 페어 숫자 | 방식
Binance : 20개(stock + 원자재) | 오더북 방식
Bybit : 190개 가량 stock, 12개 가량 원자재 | CFD방식
Bitget : 40개(Stock + 원자재) | 오더북 방식
Hyperliquid : 38개(XYZ, Stock + 원자재 + ETF) , 12개 flx, 11개 vntl(rwa+IPOs), 19개 km(Stock) | 오더북 방식
—» HIP-3에는 중복이 많음. 각 프로젝트마다 자유롭게 티커, 스테이블 페어 정해서 올릴 수 있어서 스테이블 페어다르면 또 온보딩 가능
edgeX : 21개(Stock + 원자재) | 오더북 방식
Lighter : 38개(Stock + ETF + 원자재) | 오더북 방식
OKX는 나스닥과 아예 다른방향으로 이를 준비하고 있음 : 리스팅 0개
GRVT : 22개(Stock + 원자재) | 오더북 방식
Variational :
방식에 차이에서 느껴지는 차이점 & 리스크
오더북 형태로 올려놓은 대부분의 거래소는 Bybit의 리스팅 숫자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그리고 오더북 호가와 depth자체도 1M정도의 주문이 들어오면 모두 스프레드 갭이 2%이상 바로 벌어지는 형태임.
Hyperliquid의 HLP Vault도 HIP-3 주식과 원자재는 볼트에서 유동성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xyz, flx, vntl의 각각의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들에게 유동성규칙을 맡겨놓고 리스팅을 받아주는 조건이고 Binance, Bitget, Lighter, edgeX는 각 거래소가 유동성을 제공하여 오더북을 필링하고 있음.
Bybit의 경우 가장 특이한데, CFD 방식으로 브로커기능만을 제공하는 형태로 외부 유동성 공급자 혹은 내부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인지 명시하지 않고 공개 문서에도 top tier liquidity, deep market depth로만 표시하여 어느 Lp, prime broker, 다른 B book이 실제로 반대호가를 제공하는지 특정할 수 없음.
실제로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크립토 거래소에서 주식하실래요? 라고 물어봤을때 그분들이 써야할 이유를 굳이 찾는다면 수수료 리베이트와 세금 선택적 신고가 가능하다. 인데 수수료 리베이트와 거래소 혜택으로 거래 수수료를 줄여준다고 하더라도, 오더북으로 구성된 현재의 호가창의 뎁스와 스프레드를 고려할때 의미가 없어진다. 또 세금 신고는 대부분의 개인 트레이더들이 주식에 돈을 처음 넣을때 얼마나 오를것인지 먼저 생각하고 무엇을 내가 편하게 살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지 처음부터 고려하는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선호도비교에서 상당히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음.
이를 완전히 바꾸기 위해선 내가 주로 쓰던 증권사에서 못쓰는 기능들을 제공함과 동시에 겪을 수 있는 불편을 모두 제거해야함. 우선 내가 거래할 수 있는 주식의 페어숫자부터 획기적으로 늘려야함.
증권사 예시(Toss) vs 크립토 거래소
Toss에서 제공하고 있는 상품 가짓수는
KOSPI 951종목
KOSDAQ 1,821종목
미국주식 거래 가능 종목 : 약 10,000개
총 12,772개 (링크)
이 차이을 코인거래소가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주식을 "리스팅"하는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증권시장 레일에 접속해서 "중개"를 해야함. 한 번 시장 접근권을 열면 상장된 표준화 증권 universe전체를 통째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임. 이게 OKX, Backpack이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 증권사쪽은 온체인에 IPO, 토큰화된 주식을 배정하면서 이 레일을 만들고 있는 중.
다음 방법은 xStocks처럼 주식을 1대1 담보보관할 수 있는 커스터디를 만들어 수탁기관, 상환창구, 거래소를 분리시키면서 자본을 밀어넣고 거래소가 세컨더리 마켓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
마지막 방법은 CFD, Variational의 OLP처럼 빠르게 권리보호가 아닌 자산 익스포저를 시장에 노출시켜주는 방법임. 정확하게 들어가면 구조와 속해있는 지점(파생상품 레일 / 온체인 RFQ 파생상품)이 다르지만 작동원리는 비슷하고, 해결해야하는 것도 비슷함. « 어떻게 유동성을 댈것이고 리스크 조절을 할것인가
결론
전통시장이 크립토거래소를 빙자하여 들어오기 전 단계에 서있고, 지금 당장의 크립토 거래소들은 알트코인 시대가 끝난 것을 체감하고 있기에 암울한 상황임. 거래소에 투자하던, perpdex에 투자하던 다음 저항을 기억하면서 이를 어떻게 풀어낼지 방향성을 조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