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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수배범 김광신(43) 마닐라 공항에서 체포
필리핀 이민국(BI)은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던 한국인 도주범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서 출국을 시도하다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민국에 따르면 김광신(43)은 지난 3월 28일 에어아시아 항공편을 이용해 타이베이로 출국하려던 중 공항 제3터미널에서 1차 심사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 인터폴 수배 정보가 이민국 시스템에 포착되면서 즉시 제지됐으며, 김 씨는 2026년 5월 인터폴 적색수배가 발부된 사기 및 범죄조직 가담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올해 1월부터 필리핀에 체류해왔으며, 2024년 8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주식 투자 사기 조직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에서 투자 전문가로 가장해 피해자들을 속이는 역할을 맡았으며, 해당 조직은 주로 한국인 피해자 57명으로부터 약 35억 원 이상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김 씨는 이민국 구금시설에 수감된 상태로, 추방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필리핀 이민국(BI)은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던 한국인 도주범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서 출국을 시도하다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민국에 따르면 김광신(43)은 지난 3월 28일 에어아시아 항공편을 이용해 타이베이로 출국하려던 중 공항 제3터미널에서 1차 심사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 인터폴 수배 정보가 이민국 시스템에 포착되면서 즉시 제지됐으며, 김 씨는 2026년 5월 인터폴 적색수배가 발부된 사기 및 범죄조직 가담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올해 1월부터 필리핀에 체류해왔으며, 2024년 8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주식 투자 사기 조직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에서 투자 전문가로 가장해 피해자들을 속이는 역할을 맡았으며, 해당 조직은 주로 한국인 피해자 57명으로부터 약 35억 원 이상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김 씨는 이민국 구금시설에 수감된 상태로, 추방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