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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 발언 (4/15)



- 물가는 3월까지는 오름폭이 제한적이었지만 높아진 유가와 환율의 영향으로 상승률이 점차 높아질 것



- 경기는 반도체 경기 호조와 추경으로 하방압력이 일부 완화되겠지만 당초 전망치보다 성장세가 약화될 것



- 국내 금융시스템이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금융·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금융불균형 위험, 취약부문의 신용리스크를 계속 점검할 필요가 있음



- 금융과 실물 부문이 상호작용하며 리스크가 증폭될 가능성에도 유의해야 할 것



- 원화 국제화를 위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해 외환거래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제고할 예정



- 디지털 화폐의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것



-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을 통해 중앙은행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CBDC와 예금토큰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것



- 실용적 매파라는 진단에 동의하지 않음. 이분법적으로 매파나 비둘기파로 나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물가안정 토대가 반드시 필요



- 과도한 환율 상승은 바람직하지 않음. 적정환율보다는 환율에 쏠림이 있는지가 중요



- 중동사태로 통화정책의 시험이 오고 있음. 일시적 충격이라면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지만 신속히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물가압력이 계속 있을 것



- 장기간 지속돼 기대 인플레에 반영되고 근원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진다면 그때는 반드시 통화정책의 역할도 있을 거라 봄



- 금융안정이 저하돼 자산가격 버블이 형성·붕괴될 경우 발생하는 부작용을 막는 것이 중요. 사후 대응보다 사전에 복원력을 키우고 경제 제도를 미리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 한은은 통화제도와 금융제도가 직결돼 있고 그 중앙에 있음. 가장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금융안정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