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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위해
조명을 준비하고 방문을 걸어잠궜다

엘 한탭을 물고 반응이 오지않자
물에 한탭을 머금고 바로삼켜버렸고
반응이오지않자 새탭을 물고 20분쯤 흘렀을까? 여친한테 전화가왔다
우리집으로 오고있다고....

ㅇㅇ ㄱㅊ 하고 나갈려던참 나는 내옷의 주름을 보고 서있었다 너무신기해서
주름 하나하나가 살아숨쉬고있었고
오늘 직장상사가 했던말 한줌도 거기들어있었다. 그 형채..?! 보고있을때
1시간정도 걸린다던그녀가
뭐하고 있길래 전화를 안받냐면서
우리집으로 쳐들어왔다

정신차려보니까 58분 지나있고
부재중 5통이 왔다 ..
마약을 하고있었다고 말할순 없었다.

암튼 잘 정리해서 술집으로 들어갔고
우리는 가장 문에 가까운자리였다
누군가 문을 열고나가면 담배냄새나 연기가 들어오곤 했다

우린 굴을 시켰고 그녀는 오늘 개 산책을하다가 넘어졋고 암튼 오늘있었던이야기를 나에게 이야기 해주고있었는데 조명은 무지개가되어 그녀를 감싸고 열린문으로 들어온 담배연기는 마치 무대위 조명효과 같았다 너무 예뻐보였다 매년 날 이렇게 챙주고 무슨일이 있지않은 어떤날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주는 그녀가 나는 그냥 너무 예뻐 보였다.
조명위에 가수같이 보였고 담배연기는 어느덧 술집을 다 뒤엎었다
나는 위스키를 들고있는양키처럼 보일거같은 분위기?로 변했다 한순간에

무슨말을하는지 알아듣지 못했지만
그녀의 말들은 둥둥떠다녔고
자연스럽게 그말들이 벽에 새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