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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해시드 Nitro 발표회 요약/후기



발표 업체]





* [Elyn
(=character.ai / Zeta)

* GPTO (=AI타겟 SEO)

* Kyro (러닝 gamification 앱)

* GGUI (오픈소스, 실시간 맞춤형 UI 생성 MCP)



KAIST 신입생부터 언오픈드 CTO 출신까지 대표님들의 배경이 다양했다.

그만큼 무언가를 시작하기 쉬워진 시대라는 걸 체감했다.



오늘 나온 프로덕트들은 완전히 새로운 것들은 아니다.

GEO도 결국 SEO를 포장한 서비스고 캐릭터 채팅은 이미 글로벌에서 검증된 영역이다.

무엇을 하면 돈이 되는지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결국 차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하는 사람들



프로덕트 빌딩 비용이 매우 저렴해진 시대고, 돈 되는 게 널리 알려진 분야도 많지만

실제로 뛰어드는 사람은 적고, 뛰어들어서 잘 해내는 사람은 더 적다.



대표님들도 현재 프로덕트 자체에 인생을 걸었다기 보다는

바로 할 수 있고 돈이 되는 걸 빠르게 먹고

네트워크와 브랜드 해자를 쌓아놓는 데 집중하는 전략.

이미 그들의 머릿속에는 여러 아이디어가 있고 그 중 무엇을 해도 잘 실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시다.

그리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보다는 그 인적 돋보임이 nitro 선발 이유였을거다 (+이미 나오는 metric...이 90%쯤 될 듯)







모든 것을 싸게 할 수 있는 시대는

모든 것을 하면 안 되는 시대이기도 하다



누구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건 의사결정의 퀄리티다



수많은 선택지 중 무엇을 할지

피드백 중 무엇을 받아들일지

결국은 취향과 직관에 의해 정해진다



느리더라도 제대로 결정하는 게

결과적으로 더 빠른 길이다



솔로 파운더는 빠르지만

자기 확신에 갇히기 쉽다

그래서 좋은 멘토와 파운더 피어 그룹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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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성공은 실력과 운이 둘 다 필요하다.

오늘 나오신 대표님도 매출이 먼저 증명되어 투자를 받은건데

그 초기 매출을 우연한 좋은 기회들이 뚫어주셨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우연한 계기가 성장을 만들고

그 기회를 이어가는 건 실력이다



운이 터지려면 N수를 늘릴 수 밖에 없다



지금은 실패의 비용이 꽤 싸진 시대라

빠르게 실패하고 한번 터질 때까지 계속 시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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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하는 비즈카페에서 촬영도 담당했으니

곧 더 정제된 콘텐츠가 올라올 듯 해서 기대된다



AI씬에는 갓생 사는 사람들밖에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