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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글에 대한 답글26년 5월 3일 부동산 주요뉴스 ‘장기보유 주택’ 양도세 감면 축소되나…투기 억제 vs 조세 형평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
답글26년 5월 3일 부동산 주요뉴스 ‘장기보유 주택’ 양도세 감면 축소되나…투기 억제 vs 조세 형평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
요즘 부동산도 개불장이에요 어짜피 부의 종착지는 부동산에 차곡차곡 쌓인다는 전통적인 뷰가 앞으로도 적용될 것 같습니다.

지난 2020년 코로나때 엄마랑 사놨던 부동산이 개물려서 거의 3년간 시름시름 앓으면서 빚갚는데 다달이 몇백 몇천씩 빨렸는데 오랜만에 확인해보니 모두 전고가를 뚫은지 오래인것 같네요 돈이 생겨도 뭐할래 물으면 결국 똘똘한 럭셔리 한채일듯 합니다.

지난 사이클까지 부동산은 레버리지까지 땡겨서 쓰는 엄청난 투기성 자산이었는데 이제는 정부정책으로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땡기지도 못하게 됐어요. 이미 밑에 깔린 밸류가 고착화된 느낌?
전세시장이 엄청나게 위험한 사금융임. 갭투기도 소규모 매물을 매수해서 건축을 하던, 전세를 돌리면서 추가 매수로 이어지니까요. 이 리스크를 없애고자 보증금을 맡아주는 신탁회사가 서서히 들어오면서 월세는 신탁회사들이 정하는 라인으로 오르고 집주인도 더 이상 전세를 레버리지겸 쓰지 못하니 월세시장의 상승으로 구조적 양극화가 시작될 것 같음.

대도시중 비교해야할 도시는 홍콩, 상해, 도쿄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홍콩, 상해, 도쿄는 서민들이 부의 이동을 바라는 국가가 아님. 이 중 우리만 유일하게 부의 이동기대를 가지고 있는 나라임. 월세 시장이 상승함에 따라서 이러한 경향도 점점 없어져갈듯. 또 "한국" 나라 자체는 문화, 기술, 지금 나오는 금융시장 트레이딩 볼륨등을 따져봤을때 저평가 구간이 맞을 수도 있지만 서울 부동산은 고평가 구간일 수 있음. 하지만 한국이 저평가일수록 외국 자본이 서울에 들어오기 시작할거고 이들 자본이 서울 부동산을 매수하기 시작하면 핵심지의 가치는 상방이 열려있다고 봐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