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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알려줄게.
오전 10시 30분경 4층에 니법정앞에 법정가드여성분밖에 없었어 이새끼야

내가 내려갈때 니가 법정가드분에게 씩씩하게 " 지금들어가도돼나요 " > 법정가드:11시에 들어가시면됩니다. > " 아 11시요? 알겠습니다 " 통화하면서 화장실가다 나랑 마주쳤지? 니 소변싸는거까지 다듣고 내려갔어 이새끼야

왜봤으면 먼저 인사를하지그랬냐?
자꾸 누굴팔지말라니까는 씨발 이젠 동생팔다가 이젠 기자야? 야 동생시켜서 1층흡연실에서 보자는새끼가 변호사랑 걸어가며 진지하게 대화쳐나누는게 맞아? 내가그랬지? 신관앞 1층옆 나가는도로에 있을테니까 오라고 니가 그냥쳐갔잖아 뭘더말할건데?

내가 니재판구경하러갈정도로 한가한사람아니니까 여물고 늘어져 이새끼야 아직 넌 "피의자" 신분이고 난 일반인이야 개보대련아 끝까지 가는거 명분잡혀줬으니까 가봐. 어디까지하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