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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저를 기다려주시고, 또 원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점심부터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참 좋습니다. “``1M``”이라는 구독자분들을 어떻게 만족시켜야 할지 벌써부터 컴퓨터 앞에서 눈이 캄캄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달려가 보려 합니다.
추가로 거듭 말씀드리지만, 앞선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적생``」 이라는 채널의 취지는 결코 “정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왜 남에게 피해를 주지? 나는 이런 사람을 멀리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려던 글이 이렇게까지 커졌습니다. 작성자 스스로도 떳떳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채널에 올라오는 사람들은 누군가에게는 “``원수``”일 수 있고, 또 어떤 누군가에게는 “``절대로 살아 숨 쉬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채널을 꾸준히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텔레그램 특성상 모든 팩트 체크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나름대로의 가이드라인이 있으며, 그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글을 작성합니다. (``본문의 약 70%는 사실이며, 30%는 작성자의 글재주로 구성됩니다.``) 부디 개인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한 제보는 삼켜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는 「``적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