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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데이터는 누가 뭐라해도 쌓아놓는게 맞습니다



니체가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의미에서 글의 잘못된 해석과 덧붙이기, 그로인해 타락한 종교들의 악행이 그 종교 자체를 다시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수많은 우상, 사이비가 횡행하는 사이클이 온다고 해도, 글은 써놓는게 맞습니다.



누구를 특정하는것이 아니라 "공인"이라는 개념에는 내 발언과 행동이 불특정 다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모바일과 웹의 접속이 더욱 자유로워진 이 시대에는 모두가 '공인화' 되는 것처럼 보이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죠.



그러면 "공인"을 그냥 편하게 인플루언서라고 바꿔부를게요. 인플루언서는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는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없는 직업이라고 정말 가끔 생각합니다.



자신이 남겨놓은 글과, 영상, 메세지는 시대가 변하고 맥락이 바뀌면서 자신의 발목을 잡거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당장 비트코인 롱을 진입했는데 트럼프가 꼬장을 부리면서 숏을 잡아야하는 상황이 오면 의견이 바뀌는 것처럼요



하지만, 그렇기에 글을 더욱 써놔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인플루언서는 죽은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그 의견을 수정하고 사과하고 살아있는 새로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일평씨의 대략 20억에 달하는 파캐스터 구독자분들의 유동성을 가져간 '정황'을 써놓지 않았다면 트위터에서, 텔레그램에서 잘못된 정보를 홍보하며 돈을 버는 사람을 막을 수 없었겠죠? 정말 아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추후 대처에서부터 지금껏 느낀 것은 일평씨는 영향력을 가져서는 안되는 사람이란 생각입니다. 자신 글의 영향력을 잘못된 곳으로 인도하며, 피해자들을 조롱합니다. 사과는 그의 캐릭터와 정면충돌하는 비신성시되는 일이기에 절대 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인플루언셜 파워를 가질 수 있는 시대이면서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는 시대입니다. 모두 글과 기록, 데이터를 오늘부터 조금씩 쌓아놓으시고 딥하게 들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