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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나

출몰지역: 부산, 강남



하는 일:

이 나쁜 “년”은 본인에게 내용을 설명할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작성자에게 연락해서 “올려봐”, “팔로우 늘겠다”라며 본인의 잘못을 망각한 채 약 올리는, 진짜 대단하고 엄청난 “시발”련이다. 과연 그녀는 어쩌다가 악마의 손을 잡고 이 시대의 진정한 “메피스토텔레스”가 되었을까. 우리는 이제, 하나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엄청난 가면을 벗기러 출발해보려 한다.



이름 하나. 과연 그녀는 누구인가? 그녀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 보자. 그녀의 직업은 일명 “풀묶 오나홀”로, 자주 출몰하던 부산의 ‘골드바’, 강남의 ‘헤리티지’에선 그녀를 풀로 묶어주고, 거기에 100만 더 얹으면 ‘쓸썸’까지 해준다는 얘기가 들릴 정도로 저렴하고 값싼 오나홀이었다. 그녀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던 걸까?



어린 시절, 하나는 부산에서 ‘앙톡’이라는 어플로 용돈벌이를 하던 순진한 “시발”련이었다. 하지만 자칭 ‘야옹이 오빠들’에게 맨날 착취당하는 나날이 지겨웠던 건지, 그녀는 본인 스스로 부산 ‘에이원’부터 서면의 ‘골드바’까지 테크를 밟더니, 결국 지금의 강남 ‘헤리티지’까지 올라온, 은근한 근성이 있는 여성이었다. 착취당했지만 지금은 ‘성공한 아가씨’.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서사인가.



하지만 그녀는 거기서 멈췄어야 했다. 거기서 만족하고 그만뒀어야 했는데, 이제는 더한 악행을 저지르기 시작했고, 결국 과거에 묻어두었던 모든 악행들이 하나둘씩 수면 위로 올라왔다. 장사가 잘 되지 않자 벌이는 줄어들었고, 손님을 보는 순간 견적부터 잰 후 그들을 기생충처럼 빨아먹기 시작했다. 손님들에게 돈도 빌리고, 갚지 않아서 가게로 직접 찾아온 이들에게는 ‘오빠들’의 힘을 빌려 폭행과 협박으로 되갚았다.



그런 손님들은, 소문에 의하면 하나같이 다 사라졌다고 한다. 이 얼마나 악마 같은 행동인가? 본인이 돈을 빌렸고, 대포를 깠다 그리고 찾아온 손님들을 팬다? 진짜 부산은 엄청난 동네임이 분명하다. 이런 하나의 뒤를 봐주던 ‘야옹이’들도, 그런 애들을 부려먹은 하나도… 그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었을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겠다.



그렇게 부산에서 손님들이 잡아준 숙소로 서울에 올라온 그녀는, 남자들과 집단 ‘Gang뱅’도 하고, 집단 ‘마@’ 파티도 하며 점점 타락해갔다. 이제는 강남에 정착해서 전문적으로 ‘논현동 로맨스’를 찍고 있으며, 여전히 손님들에게 ‘스폰’을 받으며 2차를 나간다고 한다. 과연 그녀의 남자친구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아니, 그 남자친구는 과연 멀쩡한 사람일까?



이제는 예진이던 누구던 다 제쳐두고, 하나만 먼저 훈육해주려고 한다. 그녀의 곁에는 누가 있고, 마@을 같이 한 이들이 누구인지. 이제 그녀도 본인의 치부를 감춰야 할 때가 됐다. 과연 그녀가 치부를 더 완벽하게 감출 수 있을지, 아니면 그 치부를 파헤치는 내가 더 악독한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그녀가 저지른 모든 범죄들, 그리고 그녀가 드러내지 않았던 추악한 민낯. 이제 작성자가 하나하나 알아가 보겠다.



과연 하나의 운명은?



복용 중인 약물: 아ㅇ스, 케ㅇ, 캔ㄷ



그녀의 명언:

“너가 손님으로 준 돈 아니야? 내가 그걸 왜 갚아? 내가 빌려달래서 준 건데, 너 손님이잖아. 그러면 안 갚아도 되는 건데, 왜 와서 나 쪽줘? 너 진짜 죽을래? 오빠들한테 오늘 좀 맞자,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