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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다희

출몰 지역: 강남



하는 일:

오늘 소개할 여성은 ‘클창’과 ‘아가씨’를 병행하는, 이른바 “쟁이”다. 그녀의 이름은 ‘이다희’. 이름은 참 여성스럽고 예쁘지만, 그녀의 행동은 결코 여성스럽지 않다. 오히려 기괴하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이다. 그녀의 가면을 벗기는 순간,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입을 막게 될지도 모른다. 이제 다희의 가면을 벗겨보자.



제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다희는 현재 ‘아가씨’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과거에는 ‘달리는 토끼’에 항상 상주했고, ‘퍼펙트’, ‘유앤미’, 그리고 ‘구구단’까지도 출근했었다. 이 정도면 강남의 유명한 가게는 거의 다 출근해봤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골든블루 오나홀’로서 오래도록 살아온 다희는 어느 순간 주변 아가씨들의 권유로 ‘마@’를 접하게 되었고, 그 즉시 ‘염산 오나홀’로 전직했다. 이후 그녀는 어디서든 코킹을 시전하며 절어 있었고, 손님들에게 2차를 나간다고 꼬리치며 외티를 받은 뒤, 오라고 한 호텔로 가지 않고 ‘마@’가 숨겨진 좌표지로 광견병 걸린 개처럼 뛰어갔다고 한다.



하루하루 도파민에 절어 살던 다희는 ‘아가씨’라는 직업을 하며 더 이상 마음 편히 ‘마@’를 할 수 없음을 느꼈고, 결국 자신의 핸드폰에 열 명의 남자들을 저장한 뒤 돌연 ‘아가씨’ 생활에서 은퇴하게 된다. 그녀가 은퇴 전에 저장한 남자들은 그녀의 약값을 충당해줄 스폰서들이었고, 다희는 약값을 받는 대신 그들의 ‘전용 오나홀’이 되었다. 그 남자들은 매일 밤 다희에게 원기옥을 발사했고, 다희는 그 대가로 항상 웃으며 좌표지로 향했다.



하지만 최근엔 그들조차도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지, 다희는 ‘풀팔’이 아닌 다시금 가게에 출근하고 있다고 한다. 요즘도 가게에서 손님들에게 은근슬‘젖’을 시전하며 ‘약러팅’을 즐기고 있다. 과연 다희는 언제쯤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된 웅녀도 있지만, ‘케ㅇ’과 ‘LSㄷ’을 먹고 짐승이 된 다희도 있다. 그녀는 여전히 가게에 출근하며 오늘도 ‘마@’를 사기 위해 술을 따르고 있다. 우리 모두 다희를 만나게 된다면 단 한 가지만 명심하자. ‘케ㅇ 1g’, 이거 하나면 그날 다희를 품는 남자는 바로 You, 당신이 될 것이다.



과연 다희의 운명은?



복용 중인 약물: 케ㅇ , Ls디 , 브ㅇ



그녀의 명언:

“난 오빠뿐이야 그러니깐 나 끝까지 책임져야해 나 일도 그만둘거야 그러니깐 일주일에 150씩 오빠가 챙겨줘 그러면 평생 오빠만 바라볼게”

(그러나 그녀는 월~일 만나는 남자가 다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