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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됨채널 2950207995
제가 텔레그램을 일기처럼 써서 설명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우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신 이미지의 경우에는 포지션 리밸런싱이랑 헷지 포지션 리밸런싱을 진행하지 않는 정적인 상황에서의 MON 가격별 PNL 시뮬레이션인데, 말씀해주신 것 처럼 V3 포지션이랑 헷지 포지션 조절을 동적으로 조절 하기 위한 코드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짜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 전에 구현 스펙을 정하기 위해 손으로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며 포지션 조정을 해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략의 핵심은 순 공매도 포지션에 비해 델타 익스포저를 최대한 낮추는게 핵심입니다. MON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LP 토큰 가치 상승이 MON 숏 포지션의 손실을 상쇄하고, MON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LP 포지션의 가치 하락을 MON 숏 포지션의 순익이 상쇄해주는 전략입니다.

 

완전히 델타 뉴트럴하지는 않고 (숏 포지션을 LP의 MON 물량만큼 무한히 빠르게 리밸런싱 한다면 LP 수수료 수익보다 선물 거래 수수료로 인한 손실이 몹시 커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격 레인지에 대한 움직임을 가정할 수 밖에 없는 포지션 입니다. 다만, 순 숏 포지션의 규모에 비해서는 델타 익스포저가 상당히 낮은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MON 가격이 0.015까지 급락한다면, 현재 제 숏 포지션 규모는 2.2M MON 정도 이지만, LP에 남아있는 MON 토큰 잔량은 3M이 넘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약 손실이 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