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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앤덤프는 사실 증권법 위반 행위이지만 크립토는 익명성이 강해 단속이 어렵다. (애초에 상품이거나 미분류인 경우가 많기도 하고..)
MM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유저가 거래를 해줘야 스프레드를 캡처하며 수익을 낼 수가 있는데 유기적인 거래량이 없으면 수익은 안나고 재고 리스크만 쌓이게 된다. (에어드랍 물량, 대동강 물량 등 다 MM이 받아주니까)
그런데,, 쌓여가는 재고와 얇은 오더북을 보고 있으면.. 당연히 MM 입장에선 재고 리스크 해소를 위해 펌핑의 유혹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재고 내가 다 들고 있어서 나한테 던질놈도 없으니까)
크립토 투자자들은 '그 펌핑이 크라임인걸 알면서도' 유기적 거래량을 만들어준다.
결국엔 찍어낸 놈과 그 내부자만 이기는 싸움.. 그거 헌팅해보겠다고 펌핑되면 숏 포지션 진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엄청난 음펀비에 녹아버린다.
개인은 그걸 버틸 수가 없지만, MM은 재단과의 토큰 차용계약이 있다면 오히려 현물을 던지고 롱포지션을 구축하며 음펀비 아비트라지도 할 수 있다. (차용 물량에 대한 delta exposure도 줄여야하니깐..)
다들 알면서 엑싯 유동성이 되어주는 것이 크립토의 낭만(?)이긴 하다. 복권, 경마, 각종 도박이 제로섬도 아닌 마이너스섬인거 다들 알면서도 재미를 위해 하지 않습니까? 오늘도 도박장에 선수들 입장~
MM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유저가 거래를 해줘야 스프레드를 캡처하며 수익을 낼 수가 있는데 유기적인 거래량이 없으면 수익은 안나고 재고 리스크만 쌓이게 된다. (에어드랍 물량, 대동강 물량 등 다 MM이 받아주니까)
그런데,, 쌓여가는 재고와 얇은 오더북을 보고 있으면.. 당연히 MM 입장에선 재고 리스크 해소를 위해 펌핑의 유혹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재고 내가 다 들고 있어서 나한테 던질놈도 없으니까)
크립토 투자자들은 '그 펌핑이 크라임인걸 알면서도' 유기적 거래량을 만들어준다.
결국엔 찍어낸 놈과 그 내부자만 이기는 싸움.. 그거 헌팅해보겠다고 펌핑되면 숏 포지션 진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엄청난 음펀비에 녹아버린다.
개인은 그걸 버틸 수가 없지만, MM은 재단과의 토큰 차용계약이 있다면 오히려 현물을 던지고 롱포지션을 구축하며 음펀비 아비트라지도 할 수 있다. (차용 물량에 대한 delta exposure도 줄여야하니깐..)
다들 알면서 엑싯 유동성이 되어주는 것이 크립토의 낭만(?)이긴 하다. 복권, 경마, 각종 도박이 제로섬도 아닌 마이너스섬인거 다들 알면서도 재미를 위해 하지 않습니까? 오늘도 도박장에 선수들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