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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됨YIELD & SPREAD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1. 높은 환율 수준이 지속될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고 내수기업 및 서민 부담을 가중해 경제 양극화로 이어질 가능성



2.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의 대외건전성은 강건하고 달러 유동성도 양호. 환율만으로 위기 상황과 연결시키는 것은 부적절



3. 향후 중동사태의 전개 양상이 환율 및 외화유동성, 나아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지켜볼 것. 환율 변동성이 과도하지 않도록 대응할 필요



4. 정부와 협력, 외환시장 신뢰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적기에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할 것



5. 글로벌 자금 흐름의 급격한 변동 등으로 시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제약받을 경우 국제 공조를 통한 대응이 긴요



6. 통화스와프 등 금융안정망이 시장 신뢰를 안정시키는 신호로 작동함과 동시에 실질적 외화 공급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음



7. 현재 중동전쟁으로 국제유가가 큰 폭 상승하고 에너지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물가의 상방압력과 성장의 하방압력이 모두 높아진 상황



8. 이론적으로 일시적인 공급 충격에 대해서는 통화정책 대응이 불필요. 그러나 충격이 장기간 지속되 기대 인플레이션 불안으로 이어질 경우 고물가 고착을 막기 위한 대응을 고려할 필요



9. 통화정책은 중동 상황 전개와 이에 따른 물가와 성장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신중히 결정해 나가는 것이 적절



10. 유가 충격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단기적으로 목표치인 2%를 상회할 수 있으나, 물가안정 목표는 단기 변동보다 중장기 물가 경로를 고려해 설정해야 함



11. 반도체 경기 호조, 정부의 추경 등이 충격을 일정부분 완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로선는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



12.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물가와 경기에 대한 영향이 크게 확대되는 경우에는 어느 하나의 정책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울 것



13. 원론적인 입장에서 일시적 공급충격에 대해 통화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14. 외환보유액은 대규모 순대외금융자산, 낮은 대외부채 비율 및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을 때 대외 충격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하는데 부족하지 않은 수준



15. 가계부채는 여전히 성장을 제약하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주요국에 비해서도 높은 상황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아직까지 소비와 투자에 특이사항은 부재(so far, consumers are still spending, businesses still investing)



2. 미국 경제의 기초체력은 양호(good place)



3. 유가가 얼마나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지가 관건. 현 시점에서 판단하기는 어려움



4. 중요한 것은 연준이 시장이나 뉴스처럼 그때그때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