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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주신희
출몰 지역: 강남, 신림, 강서
하는 일:
독자들은 “마약”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만약 아직 잘 모르고 있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주신희’라는 약쟁이를 통해 ‘마약’에 대해 얼마나 무서운 것이고 , 얼마나 사람을 망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심하길 바란다.
그녀의 별명은 “염산 오나홀”이다. 여기서 ‘염산’이라는 단어가 붙게 된 이유는 그녀가 너무나도 심각한 약쟁이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작성자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이다.
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을 하는 정말 파렴치한 썅년이다. 돈이 없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5만 원만 빌려줘…”라며 기약 없는 약속을 하고, 지갑을 조금씩 갉아먹는 질 나쁜 “염산 오나홀”. 그런 그녀의 암흑기를 작성자도 열심히 찾아보려 했으나, 별다른 굴곡도 없고, 그냥 어렸을 때부터 ‘마약’이라는 키워드가 뇌를 지배한 채 살았으며, 그 결과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마약 전과를 남기게 된다. 그런 그녀는 그게 마치 타이틀이라도 되는 양 “이건 비밀인데…”라며 주변에 자기 입으로 그 치부를 떠벌리고 다니며, 오히려 그것을 자신의 훈장처럼 여긴 채 살아왔다.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된 그녀는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는커녕, 각종 약물이 오가는 자리에는 늘 참석했고, 거기서도 마치 자기가 무슨 선생님이라도 된 것처럼 마약을 전도하고 다녔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도 잠깐의 깨달음이 있었던 걸까.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집 근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 알바는 겨우 4일 만에 그만뒀고, 바로 다음 날 강남 ‘달리는 토끼’에 출근했다. 역시 약쟁이는 사상부터 썩어 있다는 걸 몸소 증명한 셈이다.
그녀는 달토에서 일을 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의 돈을 기생충처럼 조금씩 뜯어갔고, 마인드 또한 저기 동네 템버린보다 더 형편없었다고 한다. “신희는 사상을 갖고 살아가는 걸까?” 작성자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열심히 일해서 자기 돈으로 약을 하는 다른 아가씨들과는 달리, 그녀는 태생부터 천민으로, 다른 이들의 구제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약쟁이였다.
그렇게 가난하게 약을 하면서도 주변에 마치 본인이 ‘이선생’이라도 된 듯 약을 전도하기 시작했고, 그녀로 인해 지옥으로 끌려간 여성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제보도 있다. 신희는 알고 있을까.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는지, 몇몇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지옥이 되었는지.
그 사람들은 하루하루 약을 하지 않으면 너무나도 힘들어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심지어 그중에는 이미 생을 마감한 친구도 있다고 한다.
그녀에게 작성자는 묻는다. “본인의 삶이 지옥이 된 건 본인의 선택이지만, 왜 주변 사람들까지 아프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었는가? 그 사람들도 잘못이 없지는 않다. 다만, 종교처럼 전파되는 선한 영향력과 달리, 본인이 하는 행동은 지옥으로 친구를 초대하는 행위다. 과연 그게 옳은가?”
그녀는 지금도 본인의 서식지 근방을 어슬렁거리며 오늘도 자신과 함께 지옥에서 놀아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양을 찾고 있다. 그렇지만 그녀를 노리는 악마들도 많기에, 쇠창살 사이로 사라지는 건 머지않은 일이라 본다.
과연, 신희의 운명은…?
복용 중인 약물:
아ㅇㅅ, 케ㅇ, 캔ㄷ, 브ㅇ, 엘ㅇㅅㄷ
그녀의 명언:
“5만원만 보내주라, 내일 바로 줄게”
“얼른 보내줄게, 조금만 기다려줘”
“점검 끝나고 보내줄게, 기다려줘”
“곧 들어와. 보내놓고 잘게”
출몰 지역: 강남, 신림, 강서
하는 일:
독자들은 “마약”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만약 아직 잘 모르고 있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주신희’라는 약쟁이를 통해 ‘마약’에 대해 얼마나 무서운 것이고 , 얼마나 사람을 망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심하길 바란다.
그녀의 별명은 “염산 오나홀”이다. 여기서 ‘염산’이라는 단어가 붙게 된 이유는 그녀가 너무나도 심각한 약쟁이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작성자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이다.
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을 하는 정말 파렴치한 썅년이다. 돈이 없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5만 원만 빌려줘…”라며 기약 없는 약속을 하고, 지갑을 조금씩 갉아먹는 질 나쁜 “염산 오나홀”. 그런 그녀의 암흑기를 작성자도 열심히 찾아보려 했으나, 별다른 굴곡도 없고, 그냥 어렸을 때부터 ‘마약’이라는 키워드가 뇌를 지배한 채 살았으며, 그 결과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마약 전과를 남기게 된다. 그런 그녀는 그게 마치 타이틀이라도 되는 양 “이건 비밀인데…”라며 주변에 자기 입으로 그 치부를 떠벌리고 다니며, 오히려 그것을 자신의 훈장처럼 여긴 채 살아왔다.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된 그녀는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는커녕, 각종 약물이 오가는 자리에는 늘 참석했고, 거기서도 마치 자기가 무슨 선생님이라도 된 것처럼 마약을 전도하고 다녔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도 잠깐의 깨달음이 있었던 걸까.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집 근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 알바는 겨우 4일 만에 그만뒀고, 바로 다음 날 강남 ‘달리는 토끼’에 출근했다. 역시 약쟁이는 사상부터 썩어 있다는 걸 몸소 증명한 셈이다.
그녀는 달토에서 일을 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의 돈을 기생충처럼 조금씩 뜯어갔고, 마인드 또한 저기 동네 템버린보다 더 형편없었다고 한다. “신희는 사상을 갖고 살아가는 걸까?” 작성자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열심히 일해서 자기 돈으로 약을 하는 다른 아가씨들과는 달리, 그녀는 태생부터 천민으로, 다른 이들의 구제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약쟁이였다.
그렇게 가난하게 약을 하면서도 주변에 마치 본인이 ‘이선생’이라도 된 듯 약을 전도하기 시작했고, 그녀로 인해 지옥으로 끌려간 여성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제보도 있다. 신희는 알고 있을까.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는지, 몇몇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지옥이 되었는지.
그 사람들은 하루하루 약을 하지 않으면 너무나도 힘들어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심지어 그중에는 이미 생을 마감한 친구도 있다고 한다.
그녀에게 작성자는 묻는다. “본인의 삶이 지옥이 된 건 본인의 선택이지만, 왜 주변 사람들까지 아프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었는가? 그 사람들도 잘못이 없지는 않다. 다만, 종교처럼 전파되는 선한 영향력과 달리, 본인이 하는 행동은 지옥으로 친구를 초대하는 행위다. 과연 그게 옳은가?”
그녀는 지금도 본인의 서식지 근방을 어슬렁거리며 오늘도 자신과 함께 지옥에서 놀아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양을 찾고 있다. 그렇지만 그녀를 노리는 악마들도 많기에, 쇠창살 사이로 사라지는 건 머지않은 일이라 본다.
과연, 신희의 운명은…?
복용 중인 약물:
아ㅇㅅ, 케ㅇ, 캔ㄷ, 브ㅇ, 엘ㅇㅅㄷ
그녀의 명언:
“5만원만 보내주라, 내일 바로 줄게”
“얼른 보내줄게, 조금만 기다려줘”
“점검 끝나고 보내줄게, 기다려줘”
“곧 들어와. 보내놓고 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