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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배경

* 본인: 과거에 테더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 사업을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인 수입업을 시작하기 위해 법인을 인수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 지인 A(사기꾼):

본인의 사정을 잘 알고 있던 A는 본인이 보이스피싱 사기에 연루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약점까지 파악하고, 이를 이용해 사기를 계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A는 본인에게 유능한 변호사를 소개해주는 등 신뢰를 쌓았습니다.



8월 12일: 법인 매수 사기 발생



* 사건 전개: 본인은 A의 권유에 따라 법인 3개를 총 2,400만 원(테더)에 구매하기로 합니다.



제가 이전해줄 법인대표도 보지 않았는데 모든 금액 지불이 할수없고 오늘 일부 지급하고 다음날

이전등록시 나머지 완불하자...아니면 진행 못하겠다 라고 말하니

A가

이건 너무 싸게 가져온 거고

너무 아깝다

이건 당장 팔아도 이익을 보는 거니

다 구입을 하자며



A는 자신이 800만 원을 보태고,

본인이 1,600만 원을 지급할 것을 제안하며, 등기 이전이 끝나면 나머지 법인을 비싸게 팔아 이익을 볼 수 있다고 현혹했습니다.

* 돈 지급: 결국 A가 보낸 800만원과 제돈 1600만을 합친 2,400만 원을 테더로 판매자에게 송금했습니다.



* 추가금 요구: 늦은 밤, 판매자는 본인에게 300만 원의 추가금을 요구했으나 거절했습니다.





8월 13일: 사기 확정 및 협박 시작

* 잠적: 등기소 약속 시간에 판매자와 A 모두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 아내의 항의와 A의 협박: 화가 난 아내가 A에게 항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내는 "어제 그렇게 싸게 파는 거라 했으니, 이전 등록을 해주지 않겠다면 그냥 법인을 다시 가져가고 우리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지만, A는 이를 무시하고 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 A의 악의적 태도: A는 아내에게 전화해 쌍욕과 함께 협박을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욕했기 때문에 기분 나빠서 돈을 돌려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경찰 협박: A는 제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약점을 이용해 아내에게 "해당 경찰서 담당 수사관을 찾아가 일을 더 키우겠다"고 협박했습니다.



* 피싱범으로 몰아가기: 실제로 A는 담당 수사관과 통화하며 본인을 피싱범으로 몰아가는 허위 사실을 주장했습니다. 통화 내용을 녹음해 보내며 "수사관이 엄청 좋아하더라"고 조롱하기까지 했습니다.



8월 14일: 고소 진행

* 협박 및 조롱: A는 본인에게 하루의 시간을 주었지만, 오히려 "니들은 좆됐다"며 협박과 조롱을 이어갔고, 합의나 변제 의사를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 고소 결정: 본인은 오늘(14일), 사기, 협박,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A를 고소할 예정입니다.

A의 인상착의와 차량 정보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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