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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국내 외 모든 언론사들이

계속 텔레그램을 부정적으로,

또 텔레그램이 굴복했다는 듯이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텔레그램이 진짜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굴복한다면

단순히 범죄자와 각국 수사기관의

싸움이 아닙니다.



이는 "사생활"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규제로서 선례에 남게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요소를 앞세워

범죄자를 보호하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위에 첨부된 두로프의 인터뷰 내용 중



테러범을 뺀 나머지에게만 안전한 메신저 기술이란 없습니다.

안전한가 아닌가 둘 중 하나입니다.







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시스템적인 혹은 사회적인 보안측면에서

"보안과 안전"은 누구에게든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발생하는 성질입니다.



이를 간과하고 단순히 범죄자를

보호한다고 비판하고

규제하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지만

특히나 보안과 텔레그램에 대해

정보가 부족한 국내에 경우엔

이 글이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네이버 검색, 카톡 검열에 이어

텔레그램과 같은

보안 메신저까지 검열하게 되면

자유를 표방하는 민주주의체계에서

이제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은

존재할 수 없게됩니다.



이러한 문제와 더불어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와

CCTV 및 통신사 감청,추적 문제 등도

있습니다.



(CBDC는 생존가이드 채널 목차에

가보시면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국가에서

발행하는 가상화폐인데

통제가 안되는 기존 가상화폐와

추적이 어려운 현금을

없애고 국가에서 발급하는

가상화폐로 통일하고자 하는

계획입니다.

문제는 모든 거래가

국가기관에 의해 감시 된다는 점입니다.



또 중국을 보면 알다시피

CCTV 안면인식을 통한

동선 조회와



국내에서 가끔 문제가 되었던

통신사 감청, 기지국 위치 조회 문제도

이번 메신저 규제와 더불어

사생활이 사라져버리는 결과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들이

과연 누구에게 이득이고

누구에게 손해인지는

스스로가 판단해주셔야 할겁니다.



대응하지 않으면 디스토피아는

도래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번 이슈는 범죄에 관련없는

일반인 분들에게도 적용되는

사안입니다.



모든 정보를 중립에서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시고

특히나 언론 보도에 의해

흔들리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간단 요약

1. 개인 대화에 신고기능 추가

> 비밀대화를 검열한다는,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아님.



2. 기존에 해왔던 내용들이라 크게 달라지는게 없음.

> 그저 언론플레이 식 보도 일 뿐.



3. 텔레그램의 보안 수준은 무너지지 않았음.

> 애초에 완벽한 보안을 챙기고 싶으면 텔레를 쓰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