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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중천에 올랐으니 배꼽시계가 먼저 울 법도 하오.

점심 한 술 든든히 챙기시고,

국물 한 모금에 기운을 담아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가보세나.



밥심이 곧 기개요,

웃음 한 번에 복도 따라오니

오늘도 화이팅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