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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사무실 차리고 투자증권사 사칭한 '리딩방 사기' 일당 11명 검거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투자리딩방 사기 범죄단체 조직원 등 11명을 사기·사기미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이 단체를 조직하고 자금과 설비를 지원해 조직원들로부터 '회장님', '아버지'라 불린
A(53)씨를 비롯한 조직원 9명은 구속 송치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고 도주한 조직원 1명에 대해서는 지명수배를 내렸다.
이들은 약 284만건의 한국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등을 확보하는 등
범행을 사전에 치밀히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직원들의 외박을 통제하고 여권,
휴대전화를 별도 관리하는 등 범죄단체로서의 기본적인 통솔체계도 갖췄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투자리딩방 사기 범죄단체 조직원 등 11명을 사기·사기미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이 단체를 조직하고 자금과 설비를 지원해 조직원들로부터 '회장님', '아버지'라 불린
A(53)씨를 비롯한 조직원 9명은 구속 송치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고 도주한 조직원 1명에 대해서는 지명수배를 내렸다.
이들은 약 284만건의 한국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등을 확보하는 등
범행을 사전에 치밀히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직원들의 외박을 통제하고 여권,
휴대전화를 별도 관리하는 등 범죄단체로서의 기본적인 통솔체계도 갖췄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