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들은 텔레위키가 직접 업로드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수집하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美 이란 공격으로 긴장감↑… 두바이·도하행 항공편 줄줄이 취소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직접 타격하면서 항공편 운항이 대거 취소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각) 항공기 운항 경로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를 인용해 미군의 이란 핵시설 공격 후 영국항공과 싱가포르 항공이 두바이행 항공편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항공 역시 22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상황을 분석한 결과 싱가포르와 두바이 간 항공편 2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핀에어 등도 도하, 두바이행 항공편을 취소한 상태다.

플라이트레이더24 측은 “13일 이후 중동 지역에서 하루 평균 3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며 "항공사들은 이란과 이라크, 시리아 영공을 피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로 우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