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들은 텔레위키가 직접 업로드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수집하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정부, 휴대폰 불법 개통 책임 강화…이통3사·알뜰폰사 제재 수위 높인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와 알뜰폰 사업자의 휴대폰 불법 개통과 관련한 관리 책임이 대폭 강화된다.

정부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보이스피싱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기관 사칭 등 교묘한 신종 수법으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고 있다고 판단했다. 국민 재산과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이라는 인식 아래, 기존의 개별 기관 중심 사후 대응을 넘어서는 예방 중심의 선제 대응, 유관 기관 간 통합 협력체계를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예방 중심의 유관 기관 통합 대응을 통한 보이스피싱 근절’이 정책 목표다. 이에 ▲대응 거버넌스 개편 ▲예방 중심·선제 대응 ▲배상책임·처벌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