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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최고 20% 수익 준다, 캄보디아 리딩방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한국인 62명에게 약 84억 원을 뜯은 일당 20명을 범죄단체가입·활동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모집책 김모(30) 씨를 비롯한 7명은 구속송치했다. 관리책인 중국인 최모(40) 씨 등 해외 체류 피의자 7명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2∼7월 캄보디아 망고단지에 사무실을 두고 실제 주가 지표와 연동된 허위 주식거래 사이트를 개설한 뒤 사회관계망(SNS)에 광고를 했다.
연락이 온 피해자들에게 국내외 유명 자산 운용사를 사칭하며 “매일 5∼20%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1인당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4억여원을 받아 챙겼다.
대부분 동창, 고향 친구인 이들은 총책·팀장·모집책·고객센터·자금세탁책 등 역할을 나눠 범행을 벌였고 추적을 피하고자 타인 명의 계좌도 사용했다.
경찰은 이들 중 일부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확인해 추가 입건했다.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한국인 62명에게 약 84억 원을 뜯은 일당 20명을 범죄단체가입·활동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모집책 김모(30) 씨를 비롯한 7명은 구속송치했다. 관리책인 중국인 최모(40) 씨 등 해외 체류 피의자 7명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2∼7월 캄보디아 망고단지에 사무실을 두고 실제 주가 지표와 연동된 허위 주식거래 사이트를 개설한 뒤 사회관계망(SNS)에 광고를 했다.
연락이 온 피해자들에게 국내외 유명 자산 운용사를 사칭하며 “매일 5∼20%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1인당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4억여원을 받아 챙겼다.
대부분 동창, 고향 친구인 이들은 총책·팀장·모집책·고객센터·자금세탁책 등 역할을 나눠 범행을 벌였고 추적을 피하고자 타인 명의 계좌도 사용했다.
경찰은 이들 중 일부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확인해 추가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