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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산운용사 19곳 탈탈 턴 해커그룹 '킬린'... 다크웹에 '고객 비번' 뿌렸다
국제 해커그룹 '킬린', 한 달 새 자산운용사 19곳 해킹... 개인정보 다크웹에 유출
국제 사이버범죄 조직 '킬린(Qilin)'이 불과 한 달 사이 국내 자산운용사 19곳을 해킹해 고객 개인정보를 대거 탈취한 뒤 다크웹에 공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탈취된 정보에는 증권사명과 계좌번호는 물론 사용자의 ID·비밀번호까지 포함돼 있으며,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이 이를 활용해 피해자의 통장에 직접 접근하는 사례까지 발생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출된 자료는 증권사명, 계좌번호, 사용ID·비밀번호, 연계 계좌번호, 제휴 은행 정보뿐 아니라 HTS 접속용 핀번호까지 포함됐습니다. 더 나아가 고객확인 양식, 법인 실소유자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증, 이력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대거 빠져나갔고, 일부 운용사에서는 주주명부나 매매보고서까지 해킹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 해커그룹 '킬린', 한 달 새 자산운용사 19곳 해킹... 개인정보 다크웹에 유출
국제 사이버범죄 조직 '킬린(Qilin)'이 불과 한 달 사이 국내 자산운용사 19곳을 해킹해 고객 개인정보를 대거 탈취한 뒤 다크웹에 공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탈취된 정보에는 증권사명과 계좌번호는 물론 사용자의 ID·비밀번호까지 포함돼 있으며,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이 이를 활용해 피해자의 통장에 직접 접근하는 사례까지 발생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출된 자료는 증권사명, 계좌번호, 사용ID·비밀번호, 연계 계좌번호, 제휴 은행 정보뿐 아니라 HTS 접속용 핀번호까지 포함됐습니다. 더 나아가 고객확인 양식, 법인 실소유자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증, 이력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대거 빠져나갔고, 일부 운용사에서는 주주명부나 매매보고서까지 해킹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