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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다시 캄보디아를 공격할 계획



캄보디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캄보디아와 접경한 태국 국경 지역에서 학교가 휴교하고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대피하고 있다며, 여러 징후가 태국 군대가 다시 캄보디아를 공격할 계획임을 시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어제 태국 찬타부리 주의 한 학교가 휴교 통지를 발송했으며, 통지문에는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상황이 불안정하고 긴장이 폭력 사태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주변 지역의 안정이 위협받고, 학생과 교사 및 교육 관계자의 안전에 위험이 있으므로 9월 26일부터 휴교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또한, 태국 트랏 주 정부도 어제 긴급 회의를 열어 트랏 주 국경 지역 4개 군의 주민 대피를 준비하고 있다. 대피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안전 정보에 따르면 국경 상황이 더욱 긴박해지고 있다.



캄보디아 언론은 9월 25일 태국 측에서 여러 차례 도발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나 캄보디아가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비난했으며, 양국 국경 충돌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