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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D램시장 점유율이 38.6%까지 상승. SK하이닉스는 28.8% 수준





'D램 1위' 삼성, 점유율 더 늘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D램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더욱 강화했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포함한 세계 3대 메모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2, 3위와의 격차를 벌렸다. 글로벌 정보기술(IT) 산업의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데 따른 결과다.



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세계 D램 시장 점유율은 38.6%로 전 분기 대비 2.1%포인트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 부진으로 사상 처음 SK하이닉스에 선두 지위를 내줬다가 같은 해 4분기에 1위를 되찾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694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