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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전단 뿌리면 성매매 업주·손님까지 역추적

불법전단지 집중단속의 경우 단순 배포자 처벌에 그치지 않고 추적 수사를 통해 성매매 알선 업주, 불법 추신 업체 등 광고주와 제작업자까지 검거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 성매매 알선 13건 ▲ 불법 의약품 판매 10건 ▲ 불법 채권추심 30건 ▲ 불법전단지 제작·배포 36건 등 101건을 적발해 119명을 검거했습니다.

전단지 배포자의 휴대전화에 있는 증거를 수집하고, 계좌추적·인쇄소 거래 명세 분석 등을 통해 범죄수익 흐름을 확인해 환수 조치도 병행했습니다.

지난 9월 전북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성매매 알선 전단지 등을 역추적해 성매매 알선 업주 1명, 종업원 8명, 성매수를 한 남성 5명 등 16명을 검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