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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경찰 주도 스캠범죄 공조협의체에 日 합류…참여국 확대 속도
스캠(사기)단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초국경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경찰청 주도로 만들어진 국제공조협의체가 참여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은 지난해 11월부터 실무 작전 회의체인 '브레이킹 체인(Breaking Chain)'에 참석하며 공조를 이어왔으며, 최근 한일 정상 간 치안 공조 합의 이후 가입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공조협의체는 지난해 10월 23일 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미국,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9개국이 참여해 발족했다. 이후 12월 말 인터폴 회원국 196개국 전체를 대상으로 가입 검토 요청을 보내며 참여 국가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 가입 신청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스캠(사기)단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초국경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경찰청 주도로 만들어진 국제공조협의체가 참여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은 지난해 11월부터 실무 작전 회의체인 '브레이킹 체인(Breaking Chain)'에 참석하며 공조를 이어왔으며, 최근 한일 정상 간 치안 공조 합의 이후 가입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공조협의체는 지난해 10월 23일 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미국,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9개국이 참여해 발족했다. 이후 12월 말 인터폴 회원국 196개국 전체를 대상으로 가입 검토 요청을 보내며 참여 국가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 가입 신청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