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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워시 지명' 파장에 급등…11.5원 오른 1,451.0원



코스피가 하락 출발하며 5,100선이 깨진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01.74포인트(1.95%) 내린 5,122.62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은 32.27포인트(2.81%) 떨어진 1,117.17이다. 원/달러 환율은 11.5원 오른 1,451.0원으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2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줄어든 영향으로 장 초반 10원 넘게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직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1.5원 오른 1,451.0원이다.

환율 11.5원 오른 1,451.0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