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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민경



출몰지역: 강남, 마포구



하는 일:

“김민경.” 아마 적생에 올라온 여성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는 여성이다. 그러나 그녀는 왜 누군가에게 미움을 샀고, 왜 여기에 올라오게 되었을까?



제보자에 의하면,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주변의 이쁨을 독차지했다고 한다. 친구들, 동생들, 오빠들 모두가 그녀를 좋아했고, 그녀가 무슨 짓을 하든 감싸며 옹호했다. 그러나 그게 문제였을까? 그녀는 흔히 말하는 “여왕벌” 노릇과 “공주병”이 심했고, 그럼에도 남자들은 그녀를 빨아주기 바빴다.



어린 시절부터 포식자의 삶을 살아온 그녀에게 인생에서 걸림돌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녀는 그렇게 살아도 되는 것 마냥 수많은 갑질과 괴롭힘을 일삼았다. 그렇게 지내던 그녀에게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그녀를 좋아하던 한 청년이, 그녀로 인해 생을 마감했다. 그녀가 무심코 뱉은 말로 청년은 세상과 작별했고, 그녀는 지금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때 그녀가 뱉은 말은 “죽어봐”였다. 이 얼마나 악마 같은 발언인가. 본인을 사랑하고 좋아한 사람에게, 본인의 말이 절대적이라고 믿었던 그 청년에게 그녀는 죽으라고 말하며 그를 사지로 몰아넣었다.



그 뒤로 그녀가 뱉은 말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본인은 죄가 없다.” 그렇다. 그녀는 악마다. 그녀는 이 세상에서 지워져야 할 악마 그 자체다.



그 이후 그녀는 가족이 차려준 카페에서 하루하루 사장 노릇을 하며 살아가고 있고, 뒤에선 “마약”을 복용하며 가스라이팅을 통해 여전히 본인만의 노예를 만든다고 한다. 얼굴이 예쁜 건 좋지만, 작성자는 “인성”이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결국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피해를 준다. 그 끝은 얼마나 비극적이고 처참한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다.



사람은 변한다. 그러나 민경이는 그때 잠시였다. 잠시 “슬픈 척”, 본인도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했다. 그녀를 악마로 만든 건 과연 누구인가? 그녀를 빨아주던 남성이었을까? 아니면 악마가 세상에 직접 등장한 것일까?



우리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 우리가 무심코 뱉은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끔 조심해야 하며, 그렇기에 말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이처럼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에 처참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그때 가서 후회하기엔 이미 늦는다. 다시금 우리의 언행에 있어 신중하길 작성자는 간절히 바라본다.



과연 민경이의 운명은?



복용 중인 약물: 케ㅇ, 캔ㄷ



그녀의 명언:

“나는 그냥 장난으로 한 말인데, 나는 아무런 잘못 없어. 진짜 그럴 줄 몰랐어. 정말.”



+



제보자가 원하는 말이 있다



“그때를 잊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어 너가 저지른 행동들을 잊지 않고 곱씹으며 너도 괴로워했으면 좋겠어 반드시 행복하지 마라 그리고 괴로워 해라“